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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 타잔, 책 읽다 갑자기 랩 녹음에 복싱까지… 예측불허 일상(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개성 넘치는 '타잔 하우스'가 공개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노시용, 연출 채현석·김해니·이다운·서예나·강연주, 작가 여현전) 418회에서는 입구에 깔린 타잔 카펫을 비롯해 다양한 책과 피규어, 유니크한 소품과 의상 등 타잔의 취향으로 가득한 ‘타잔 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타잔은 얌전히 책을 읽다 갑자기 랩 녹음을 시작하더니, 돌연 외출 준비에 나서는 등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돌발 행동을 이어간다. 1년 2개월째 함께하고 있는 매니저는 타잔에게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안 돼”, “하지 마”, “내려와”라고. 벌써부터 ‘금쪽이’ 타잔과 대환장 ‘육아’ 중인 매니저의 모습이 웃음을 예고한다.

댄스와 랩 뿐만 아니라 숨겨진 타잔의 반전 복싱 실력도 공개된다. 타잔이 외출한 곳은 바로 남다른 포스를 풍기는 복싱장. 어느 날 갑자기 복싱을 배우겠다고 선언한 뒤 꾸준히 수련해 왔다는 그는 수준급 줄넘기 실력과 날렵한 펀치를 선보인다. 급기야 프로 데뷔를 앞둔 유망주와 스파링까지 펼친다고. 관장님으로부터 대회 출전 제의까지 받은 타잔이 과연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췄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운동 후에는 절친인 미국인 모델 핫산과 감자탕 먹방에 나선다. SNS 메시지로 처음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올데이 프로젝트의 뮤직비디오와 무대도 함께했을 만큼 가까운 사이라고. 이국적인 외모의 핫산이 오히려 타잔에게 한국 문화를 알려주는 뜻밖의 모습부터, 초등학생처럼 서로의 얼굴만 바라봐도 웃음을 터뜨리는 무해한 찐친 케미까지 더해져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3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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