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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유재석에 변우석 사인 부탁 “주우재 통해 받았다” (라스)

방송인 박미선이 배우 변우석을 향한 뜨거운 팬심을 고백했다.


9월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83회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에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미선은 최근 늦깎이 BTS 팬 ‘아미’가 된 사연을 전했다. 절친인 김정난을 따라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관람한 뒤 입덕했다는 것. 박미선은 김정난과 함께 방콕 공연 원정까지 계획하고 있다며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박미선은 변우석의 사인을 받고 싶어 유재석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결국, 유재석이 주우재를 통해 사인을 받을 수 있었다며 “내가 부탁한 대로 해서 줬더라”라며 기뻐했다. ‘미선 누나 사랑해용’이라고 적혀 있었다고.

박미선은 “우석 씨가 치킨 브랜드 모델이다. 치킨을 주문하면 얼굴이 새겨진 포장 백이 같이 온다. 명품백보다 그걸 잘 들고 다닌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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