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가 재개봉임에도 불구,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영화 흥행 통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북미에서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지난 주말(25일~27일) 동안 2,600만 달러(한화 약 350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최근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2,330만 달러)와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하트 오브 비스트'(2,000만 달러)를 뛰어넘은 수치다.
북미를 제외한 해외 지역에선 총 6,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첫 주만에 8,600만 달러(약 1,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색보정, 쿠키 추가 등 소수의 변경점만을 적용한 재개봉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꽤나 의미 있는 성적이다. 올해 역대 오프닝 46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28년 후: 뼈의 사원',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등 굵직한 작품들을 제치는 데에도 성공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지난 2019년 개봉해 국내에서만 1,397만 관객을 동원하고 전 세계적으로는 무려 28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앙코르 버전으로, 올해 말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개봉을 앞두고 마블 세계관을 향한 관심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제작됐다. 추가적인 쿠키 영상을 비롯, 전체적인 화면 밝기와 색 보정이 보다 선명하게 조정됐다. 일부 대사도 변경됐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국내에서는 23일 개봉해 누적 11만 관객을 기록 중이다.
미국 영화 흥행 통계 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25일(현지시간) 북미에서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지난 주말(25일~27일) 동안 2,600만 달러(한화 약 350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최근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2,330만 달러)와 브래드 피트 주연의 '하트 오브 비스트'(2,000만 달러)를 뛰어넘은 수치다.
북미를 제외한 해외 지역에선 총 6,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첫 주만에 8,600만 달러(약 1,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색보정, 쿠키 추가 등 소수의 변경점만을 적용한 재개봉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꽤나 의미 있는 성적이다. 올해 역대 오프닝 46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28년 후: 뼈의 사원',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등 굵직한 작품들을 제치는 데에도 성공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지난 2019년 개봉해 국내에서만 1,397만 관객을 동원하고 전 세계적으로는 무려 28억 달러의 수익을 올린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앙코르 버전으로, 올해 말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개봉을 앞두고 마블 세계관을 향한 관심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제작됐다. 추가적인 쿠키 영상을 비롯, 전체적인 화면 밝기와 색 보정이 보다 선명하게 조정됐다. 일부 대사도 변경됐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는 국내에서는 23일 개봉해 누적 11만 관객을 기록 중이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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