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중에 센터, 최고의 글로벌 센터상을 뽑는다.
iMBC연예와 모바일 아이돌 팬덤 앱 '아이돌챔프(IDOL CHAMP)'가 함께 기획한 '글로벌 보이그룹 센터상' 투표가 반환점을 돌았다. 마감일은 28일 자정이다.
아이돌 그룹 내 '센터'는 무척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내세우고자 하는 콘셉트를 대중에 각인시키고 전체적인 무대 완성도와 몰입도를 높이는 등, 그룹의 뱡향성을 제시하는 얼굴이자 정체성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 그리고 이번 기획은 센터 중에 센터, 현 아이돌 신에서 가장 열띤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4·5세대 보이그룹 중 최고의 센터상을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을 넘어 세계를 휩쓴 주인공을 선정하는 자리인 만큼 노미네이트된 후보 명단부터 화려하다. 아이덴티티 김도훈을 시작으로, 투어스 도훈, 엑스러브 루이, 하츠웨이브 리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 알파드라이브원 상원, 엔하이픈 성훈, 코르티스 성현, 키빗업 세나, 플레이브 예준, 라이즈 원빈, NCT위시 시온, 엔싸인 이한준, 클로즈유어아이즈 전민욱, 아홉 즈언, 앤팀 케이, 보이넥스트도어 태산, 베이온 테루, 넥스지 토모야, 모디세이 판저이, 유어즈 효 등 21인(가나다순)의 아티스트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투표 마감을 한 주 앞둔 오늘(23일) 오후 기준, 앞서 나가고 있는 건 투어스의 도훈이다. 투어스 내에 딱 정해진 센터 포지션 멤버가 있는 건 아니지만, 도훈은 말끔한 이미지와 군더더기 없는 청량감 가득한 춤선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투어스'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리고 있다. 음악방송 개인 직캠만 봐도 도훈은 많게는 수백만 뷰 조회수를 기록하며 팬들의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뒤를 쫓고 있는 건 플레이브의 예준으로, 단 6%P 격차를 둔 채 도훈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도훈의 가장 큰 매력은 믿음직한 리더십과 탄탄한 음악적 역량. 예준은 플레이브 '작곡즈' 멤버 중 하나로 작사·작곡뿐 아니라 프로듀싱까지 담당하고 있는데, 이 와중에 뛰어난 보컬 실력까지 갖추고 있어 팬들 사이에선 한 번 빠지면 못 헤어 나오는 개미지옥 같은 가수라는 농담 섞인 평가도 잇따르고 있다.
3~5위의 추격 역시 무시할 수 없다. 무결점 외모의 알파드라이브원 상원, 점잖고 차분한 리더십을 자랑하는 NCT위시 시온,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보유한 앤팀 케이가 반등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기 때문. 아직 투표 마감까진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막판에 어떤 반전 드라마가 쓰여질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글로벌 보이그룹 센터상' 투표는 iMBC연예와 '아이돌챔프'가 매달 진행하고 있는 기획성 투표의 일환으로, 우승자에게는 아티스트의 최근 발자취와 기록들을 확인할 수 있는 특집 기사와 iMBC연예 모바일 배너광고 7일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투표는 아이돌챔프 앱 '투표' 섹션에서 참여 가능하다. 투표 종료가 임박한 밤 시간대에는 팬덤 참여가 집중되며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나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 투표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