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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딩동 방송 복귀…女BJ 폭행 논란 6개월 만

방송인 MC딩동이 자숙 후 활동을 재개했다. 여성 BJ 폭행 논란 6개월 만이다.


최근 MC딩동은 자신의 SNS에 "리턴, 컴백!"이라는 글을 남겨 활동 재개 소식을 전했다.

MC딩동은 SBS라이프 예능 '더트롯쇼' 녹화 현장에서 마이크를 들고 무대 위에 오른 모습과, 대기실에서 대본을 읽는 자신의 모습을 함께 업로드했다.

함께 올린 또다른 사진에는 '더트롯쇼' 출연 가수인 홍자, 강예슬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도 담았다.

MC딩동의 방송 복귀는 6개월 만이다. 지난 3월 한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진행된 '엑셀 방송'에서 모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아 흔드는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다.

논란이 일자 MC딩동은 "이번 일의 무게를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면서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는 것에 대해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007년 SBS 9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MC딩동은 각종 행사에서 MC로 활약해왔다. 지난 2022년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의 정차 요구에 응하지 않고 도주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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