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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 도전' 한국 남자축구, 사우디전 출격…MBC 오늘(22일) 생중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는다. MBC는 오늘(22일) 오후 6시 40분부터 나고야 현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남자축구 D조 예선 2차전을 김성주 캐스터,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과 함께 생중계한다.


대표팀은 첫 경기부터 화끈한 득점력을 선보였다. 카타르와 치른 D조 1차전에서 엄지성이 전반에만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김명준까지 추가골을 터뜨리며 4-1 대승을 거뒀다.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한 대한민국은 이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남자축구가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무대이기도 하다. 2014년 인천 대회를 시작으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2022년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은 이번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 4연패라는 대기록을 노리고 있다.

특히 이번 사우디전의 중요성은 더욱 크다. D조는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3개 팀으로 구성돼 조별리그에서 단 두 경기만 진행된다. 이에 따라 두 번째 경기 결과가 8강 진출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MBC 중계진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김성주 캐스터를 중심으로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나고야 현지 중계석에 자리한다. 김성주는 안정적인 경기 진행과 빠른 상황 판단에 더해 결정적인 순간마다 특유의 힘 있는 샤우팅을 선보이며 경기의 긴장감을 전달한다.

안정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 쌓은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과 선수들의 움직임을 짚어낼 예정이다. 서형욱 해설위원 역시 폭넓은 축구 지식과 세밀한 분석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경기 이해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세 사람인 만큼 중계진의 조합 역시 관전 포인트다. 안정적인 경기 해설과 재치 있는 입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더해지면서 경기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이 카타르전에서 보여준 공격력을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조별리그 경기가 두 차례에 불과한 만큼 이번 맞대결은 단순한 2차전을 넘어 8강 진출의 향방을 가를 승부가 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스포츠 중계의 명가' MBC는 오늘(22일) 오후 6시 40분부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D조 예선 2차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를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의 중계로 나고야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카타르전에서 4골을 터뜨리며 출발한 대한민국이 사우디전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4연패 도전의 초반 흐름이 더욱 선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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