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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女 과감한 플러팅에 당황 “내 발 위에 자기 발 얹더라” (전현무계획4)

곽범이 ‘무큐리’ 전현무와의 악연을 고백했다.


9월 18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4’(MBN·채널S 공동 제작) 12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전주의 아들-딸’ 곽범-김지유가 뭉쳐 전주 골목골목을 누비며 유쾌한 먹트립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곽범에 대해 “사실 우리가 악연으로 시작됐다. 신경전이 있다”고 진지하게 고백했다. 곽범은 “‘예전 개콘’ 시절, ‘보헤미안 랩소디’ 패러디로 처음 주목받았는데, 바로 그다음 주에 전현무 선배가 ‘무큐리’로 대박을 쳐서 대한민국을 흔들었다. 그때가 내 유일한 기회였는데…”라며 눈물겨운 ‘악연’을 고백해 짠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혹시 (이성에게) 통했던 플러팅이 있냐?”고 묻자, ‘연애 고수’ 김지유가 “남성과 무릎이 닿았는데 그 사람이 끝까지 (무릎을) 안 떼더라. 그 후 ‘썸’으로 이어졌다”고 ‘무릎 플러팅’ 일화를 소환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난 이런 플러팅도 당한 적이 있다”고 하더니, “뜨끈뜨끈한 게 내 발에 닿기에 쓱 봤더니 (여성이) 자기 발을 내 발 위에 얹었던 거더라”고 밝혔다. 이어 “(상대가) 민망할까 봐 발을 못 빼겠더라. 1시간 동안 그대로 있어서 발에 쥐가 날 뻔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러자 곽범이 “(발가락으로) 모스부호를 쳤어야지”라고 말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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