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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봉식, 다작 배우 인증 “2024년 15개, 2025년 16개 작품 소화” (데이앤나잇)

배우 현봉식이 가수 조째즈와의 친분을 밝힌다.


9월 19일 밤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3회에 현봉식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현봉식이 등장하자마자 ‘대세 배우’다운 어마어마한 필모그래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2024년에만 15개 작품에 참여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6개 작품을 소화했다는 것.

2026년에도 쉴 새 없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그의 일정에 김주하가 “어떻게 여기 나올 시간이 있었느냐”라고 묻는다. 그러자 현봉식은 “시간을 쪼개서 나왔다”라고 태연하게 답한다.

또한, 현봉식은 “조째즈가 없었다면 출연을 안 했을 거냐?”라는 물음에 망설임 없이 “그럴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한다. 조째즈가 출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 이에 조째즈는 어깨를 으쓱하며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인다.

조째즈는 현봉식을 만나기 위해 무려 3개월간 집요하게 구애를 보냈다고 고백한다. 조째즈가 가수로 데뷔하기 전, 자신이 운영하던 바의 단골손님이었던 배우 로운이 현봉식과 작품을 함께 촬영했다는 말에 만남을 부탁했다는 것.

하지만 현봉식이 술을 먹지 않는 까닭에 조째즈가 무려 3개월 동안 현봉식과의 만남을 졸랐다는 것이 밝혀져 흥미를 돋운다. 이어 조째즈와 현봉식의 첫 만남 비화가 공개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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