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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온다’ 박유나, 쌍둥이 박수오-김민서와 격렬한 몸싸움

이주연이 포기했던 하석진을 다시 찾는다.


9월 19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17회에서는 한규림(안희연 분)의 부재 속 한가네 남매들의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고윤희(윤유선 분)는 남편 장훈태(권해효 분)의 만류에도 의붓딸 장서현(이주연 분)에게 한규림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장서현은 고윤희에게 “당장 꺼지라”고 소리치며 분노했다.

한규림과 아들 한결(윤하빈 분)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화해한 두 사람을 차에 태운 김무진(하석진 분)은 한결에게 “아무도 모르는 데로 가서 셋이 살까?”라고 제안했다.


오늘(19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규영(박유나 분)과 쌍둥이 한규서(박수오 분), 한규민(김민서 분)의 일촉즉발 신경전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술에 취한 한규영이 가족들에게 시비를 걸면서 시작된 갈등은 급기야 쌍둥이와의 몸싸움으로 번진다.

한규오(배윤규 분)는 한쪽 눈이 시퍼렇게 멍든 모습으로 나타나 충격을 안긴다. 비밀이 많은 그는 다친 이유조차 가족들에게 쉽게 밝히지 못한다. 박정우(민진웅 분)와 장서현 사이에는 심상치 않은 기류가 감돈다. 장서현은 부모님이 숨겨온 비밀을 박정우와 김무진이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한다. 과연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장서현이 김무진과 한규림의 관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궁금증을 안긴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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