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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구성환, 영어 공부 위해 대형 서점行…"기초로 돌아가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영어 공부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구성환의 하루가 공개된다. 영어 학원에 이어 이번에는 자신에게 맞는 교재를 찾기 위해 대형 서점까지 찾은 가운데, '만학도 마커스'의 공부 열정이 시선을 끌 전망이다.


오늘(18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 김규리)에서는 영어 공부에 집중하는 구성환의 모습이 담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구성환이 돈가스 앞에서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곳은 구성환이 중학생 시절부터 무려 30년 넘게 찾고 있는 단골집. 오랜 인연을 이어온 사장님과 추억을 이야기하며 식사를 즐긴다.

특히 '후추 마니아'로 알려진 구성환답게 돈가스는 물론 샐러드와 스프에도 후추를 아낌없이 뿌린다. 여기에 제육볶음밥까지 빠르게 해치우며 영어 공부로 소진된 집중력을 다시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든든하게 배를 채운 구성환은 이번에는 대형 서점으로 향한다. 영어 공부를 다시 기초부터 시작하기 위해 "기초로 돌아가자"며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직접 찾아 나선 것.

하지만 서점에 들어선 구성환은 예상과 달리 한동안 어리둥절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수많은 영어 교재가 눈앞에 펼쳐지자 당황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과연 '만학도 마커스'에게 꼭 맞는 교재를 찾아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공부에 필요한 준비물도 직접 챙긴다. 장바구니를 들고 문구류 쇼핑에 나선 구성환은 익숙한 물건을 보며 과거의 추억에 빠지는가 하면, 새롭게 등장한 문구류에도 시선을 빼앗긴다. 영어 공부를 제대로 해보겠다는 의욕으로 하나둘 물건을 담던 구성환은 어느새 가득 찬 장바구니를 마주하고, 최종 금액을 확인한 뒤 깜짝 놀란다고.

이후에는 '만학도 마커스'의 카공 현장도 이어진다. 문구류 쇼핑으로 떨어진 당을 채우고, 앞서 공부한 영어 내용을 다시 복습하는 등 하루 대부분을 영어 공부에 쏟는 구성환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영어 학원에서 시작해 맞춤형 교재 찾기와 문구류 쇼핑, 카페 공부까지 이어진 구성환의 특별한 하루는 오늘(18일) 밤 11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양한 일상을 담아내며 싱글 라이프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영어 학원에서 시작된 구성환의 공부가 교재 선택과 복습까지 이어지는 모습은 늦깎이 공부에 도전하는 그의 진지한 열정과 동시에 특유의 소탈한 매력을 함께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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