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 차 코미디언 장용이 아내의 암 진단 당시를 회상했다.
9월 1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코미디언 장용,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장용은 가수 추가열을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아내의 암 진단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모 라디오 방송에서 밀려나 남편으로서 기본 생활권에 걱정을 끼쳤다”라며 생활고를 언급했다. 이어 “그러다가 조금 숨이 폈는데 또 청천벽력 같은 암 진단을 받으니까. 일도 꺾였고, 집안에 우환도 생기고 다 내 탓인가?”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장용은 “아내가 하지 말라는 사업을 하다가 망했다. 빚이 생겨 독촉장이 오는데도 잔소리를 안 하더라”라며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시작했다가 결국 실패한 사연을 전했다. 아내가 항암 치료 중 탈모 등의 부작용을 겪었다는 것. 장용은 “지금 돌아보면 그런 것들을 다 속으로 쌓아놔서 병이 됐나.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9월 1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코미디언 장용, 전 야구선수 양준혁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장용은 가수 추가열을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아내의 암 진단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모 라디오 방송에서 밀려나 남편으로서 기본 생활권에 걱정을 끼쳤다”라며 생활고를 언급했다. 이어 “그러다가 조금 숨이 폈는데 또 청천벽력 같은 암 진단을 받으니까. 일도 꺾였고, 집안에 우환도 생기고 다 내 탓인가?”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장용은 “아내가 하지 말라는 사업을 하다가 망했다. 빚이 생겨 독촉장이 오는데도 잔소리를 안 하더라”라며 아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시작했다가 결국 실패한 사연을 전했다. 아내가 항암 치료 중 탈모 등의 부작용을 겪었다는 것. 장용은 “지금 돌아보면 그런 것들을 다 속으로 쌓아놔서 병이 됐나.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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