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이숙캠’ 이동건, 도 넘은 남편의 보복성 태도에 일침 “두통 올 정도”

‘이혼숙려캠프’ 100회를 맞아 역대급 몰입감을 안기는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된다.


9월 17일 밤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 100회에서는 24기 ‘남의 편 부부’의 아내 측 가사조사와 상담 과정이 펼쳐진다.

이날 남편 측 가사조사와는 180도 다른 아내 측의 반전 사연이 공개된다. 3주 동안 고의로 육아에서 손을 떼 아내에게 ‘벌’을 주려고 했다는 남편의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거친 폭언과 막말의 실체가 드러난 것.

이동건 가사조사관은 도를 넘은 남편의 보복성 태도와 상상을 초월하는 폭언들에 결국 “두통 올 정도로 할 말이 없다”라며 고개를 젓는다.

또한, 아내 혼자 감당해야 했던 고부갈등의 깊은 상처와 가계를 둘러싼 갈등의 원인이 함께 조명된다. 그동안 방관했던 남편의 태도는 물론, 아내를 향한 자격지심과 삐뚤어진 복수심의 실체도 드러난다.

남편은 “나에 대해서 뭘 안다고 셋이서 날 공격하냐”라며 억울한 모습을 보인다. 이호선 상담가는 남편 마음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아내를 향한 자격지심’을 정곡으로 찌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