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팬들에게 ‘로맥아더’로 기억되는 제이미 로맥이 5년 만에 가족과 함께 한국을 다시 찾는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야구선수였던 제이미 로맥이 아닌 한 가족의 아빠로 돌아온 그의 특별한 한국 여행기가 공개된다.
제이미 로맥은 SK 와이번스와 SSG 랜더스에서 5시즌 동안 중심 타자로 활약하며 인천 야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외국인 선수다. 특히 2018년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로맥아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팀을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로 자리 잡았다.
선수 시절 사용했던 등번호 27번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후 SSG의 외국인 선수들에게 이어지면서 구단 내 상징적인 번호로 자리매김했다.
로맥에게 한국은 단순한 해외 활동 무대 이상의 의미를 가진 곳이다. 5년 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야구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보낸 만큼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선수 시절에는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여행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시즌 중에는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도 팀 일정과 컨디션 관리 등을 고려해야 했던 만큼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기 어려웠던 것. 여기에 코로나19 시기에 은퇴하면서 팬들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한 채 한국을 떠나야 했다.
그로부터 5년이 흐른 뒤 로맥은 가족을 이끄는 아빠가 되어 다시 한국 땅을 밟는다. 이번 여행에는 아내 크리스틴과 두 아들 내쉬, 피어스가 동행한다.
첫째 아들 내쉬는 어린 시절 한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다. 당시 랜더스 팬들에게 ‘소맥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로맥 주니어’로 사랑받았던 인물이다. 당시 갓난아기였던 둘째 피어스 역시 어느새 훌쩍 성장해 아버지와 함께 한국을 다시 방문한다.
두 아들에게 이번 여행은 더욱 특별하다. 어린 시절의 한국 생활을 선명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두 아들이 아버지가 한국에서 어떤 선수로 활약했는지, 또 현지 팬들로부터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여행 일정에서는 제이미 로맥이 선수 시절 경험하지 못했던 한국의 여러 장소를 가족과 함께 찾아간다. 오랜 시간 함께했던 동료들과 다시 만나고, 자신의 추억이 남아 있는 장소들을 방문하며 과거의 기억도 되짚어볼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것은 랜더스 필드에서의 재회다. 자신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장소를 5년 만에 다시 찾아 팬들과 만나는 시간이 예정돼 있어 의미를 더한다.
이번 여행의 초점은 ‘야구선수 로맥’에서 ‘인간 제이미 로맥’으로 옮겨간다. 가족과 함께 한국을 여행하며 그동안 미처 만들지 못했던 새로운 추억을 쌓는 동시에, 아버지의 특별했던 한국 생활을 두 아들에게 보여주는 여정이 될 전망이다.
선수 시절의 추억을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새로운 한국의 기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해지면서 제이미 로맥의 방한이 팬들에게도 특별한 재회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5년 만에 가족과 함께 한국을 찾은 ‘로맥아더’ 제이미 로맥의 여행기는 오는 9월 17일(목)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제이미 로맥은 SK 와이번스와 SSG 랜더스에서 5시즌 동안 중심 타자로 활약하며 인천 야구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외국인 선수다. 특히 2018년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힘을 보태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로맥아더’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팀을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로 자리 잡았다.
선수 시절 사용했던 등번호 27번도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후 SSG의 외국인 선수들에게 이어지면서 구단 내 상징적인 번호로 자리매김했다.
로맥에게 한국은 단순한 해외 활동 무대 이상의 의미를 가진 곳이다. 5년 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야구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보낸 만큼 한국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선수 시절에는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여행할 기회가 거의 없었다.
시즌 중에는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도 팀 일정과 컨디션 관리 등을 고려해야 했던 만큼 자유롭게 여행을 떠나기 어려웠던 것. 여기에 코로나19 시기에 은퇴하면서 팬들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하지 못한 채 한국을 떠나야 했다.
그로부터 5년이 흐른 뒤 로맥은 가족을 이끄는 아빠가 되어 다시 한국 땅을 밟는다. 이번 여행에는 아내 크리스틴과 두 아들 내쉬, 피어스가 동행한다.
첫째 아들 내쉬는 어린 시절 한국에서 생활한 경험이 있다. 당시 랜더스 팬들에게 ‘소맥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로맥 주니어’로 사랑받았던 인물이다. 당시 갓난아기였던 둘째 피어스 역시 어느새 훌쩍 성장해 아버지와 함께 한국을 다시 방문한다.
두 아들에게 이번 여행은 더욱 특별하다. 어린 시절의 한국 생활을 선명하게 기억하지 못하는 두 아들이 아버지가 한국에서 어떤 선수로 활약했는지, 또 현지 팬들로부터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여행 일정에서는 제이미 로맥이 선수 시절 경험하지 못했던 한국의 여러 장소를 가족과 함께 찾아간다. 오랜 시간 함께했던 동료들과 다시 만나고, 자신의 추억이 남아 있는 장소들을 방문하며 과거의 기억도 되짚어볼 예정이다.
무엇보다 기대를 모으는 것은 랜더스 필드에서의 재회다. 자신의 전성기를 함께했던 장소를 5년 만에 다시 찾아 팬들과 만나는 시간이 예정돼 있어 의미를 더한다.
이번 여행의 초점은 ‘야구선수 로맥’에서 ‘인간 제이미 로맥’으로 옮겨간다. 가족과 함께 한국을 여행하며 그동안 미처 만들지 못했던 새로운 추억을 쌓는 동시에, 아버지의 특별했던 한국 생활을 두 아들에게 보여주는 여정이 될 전망이다.
선수 시절의 추억을 되짚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새로운 한국의 기억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더해지면서 제이미 로맥의 방한이 팬들에게도 특별한 재회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5년 만에 가족과 함께 한국을 찾은 ‘로맥아더’ 제이미 로맥의 여행기는 오는 9월 17일(목)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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