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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사이프리드, 10살 연상 배우와 결혼 9년 만에 파경 [월드이슈M]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15일(현지시간)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머스 새도스키가 오랜 별거를 끝으로 이별을 맞았다"라고 보도했다.

양측 역시 공동 성명을 통해 "우리는 한동안 별거 상태로 지내왔으며, 이번 이혼은 우리 스스로와 가족을 위한 옳은 선택이라 믿는다. (결별 후에도) 우린 영원히 서로의 편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10살 차이 커플이었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토머스 새도스키는 2015년 연극 '더 웨이 위 겟 바이'를 통해 첫 인연을 맺고 2017년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당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임신 9개월 차였으며, 얼마 뒤 첫째 딸 니나를 품에 안았다. 2020년 9월에는 둘째 아들 토머스 주니어를 출산했다.

토머스 새도스키는 아내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대해 "그녀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이라고 애정을 표하기도 했으나, 안타깝게도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으며 다른 길을 걷게 됐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선보인 '하우스메이드'를 통해 4억 달러의 글로벌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이는 제작비 3,500만 달러의 10배가 넘는 수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누리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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