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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CCTV 논란' 박위 '세바시' 영상 사라졌다 [소셜in]

KTX 낙상사고 CCTV 공개로 논란을 빚은 유튜버 박위의 '세바시' 강연 영상이 내려갔다.


15일 현재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서 지난해 10월 박위가 출연한 '기적의 삶을 사는 방법' 영상이 사라졌다. 그의 아내이자 시크릿 출신 송지은의 강연 영상은 그대로 있다.

해당 강연에서 박위는 낙상으로 척수 손상을 입은 뒤 이를 극복해온 과정과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된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최근 박위가 공개한 KTX 낙상사고 CCTV 영상을 둘러싼 논란의 여파로 보인다.

앞서 박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KTX 낙상사고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영상에는 휠체어 바퀴가 자신을 돕던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걸려 넘어지는 모습이 담겼다. 박위는 현장에서 사과를 받았음에도 "경사로에 발을 올려놓았다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 화가 났다"고 토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당 사회복무요원이 사과했음에도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가 CCTV 영상까지 공개한 것은 과도한 대응이라고 지적했다.

이후 박위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근무자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했다.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매사에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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