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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2-3년 전 처음으로 혼자 공항 가봐…혼자 시간 보내는 법 배우는 중"

이민호가 2~3년 전 처음으로 공항을 혼자 찾았다고 밝혔다.


14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이민호 류혜영 김대명 EP.162 안주 부수러 온 미식가(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호는 신동엽이 "혼자 식당에 가서 밥 먹어본 적 없지?"라고 묻자 "일본에서 자주 먹는다. 몇 년 전부터 혼자인 걸 즐겨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민호는 2~3년 전 처음으로 혼자 공항을 방문했던 경험을 털어놓으며 "혼자 가볼 일이 없었다. 그렇게 살려고 한 건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늘 누군가 챙겨줄 사람들이나 친구, 가족들이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서른 중반 넘어서부터 혼자 시간을 보내는 법에 익숙해지지 않으면 힘들어질 수 있겠더라. 그때부터 혼자 여행도 가봤다. 처음엔 어색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다"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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