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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눈물 쏟은 버진로드' 감동의 결혼식 현장 직접 공개 [소셜in]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3세 연상 사업가와의 결혼식 현장과 함께 벅찬 감회를 털어놓았다.


류화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모처에서 치러진 결혼식 모습이 담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류화영이 신랑과 버진로드 위에 함께 선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입맞춤을 나누며 행복한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예식 도중 감격에 겨워 눈물을 보이는 장면도 포함되어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류화영은 "연인에서 부부로, 오늘 우리의 이름 앞에 '부부'라는 두 글자가 조용히 내려앉았다"라며 "앞으로의 모든 날을 기쁨과 설렘, 때로는 흔들림까지도 품으며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결혼식 준비를 도운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예식을 성공적으로 끝마친 류화영은 남편과 신혼여행길에 올랐다. 그는 공항 이동 및 기내에서의 모습을 공유하며 "신혼여행 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덧붙였다.

한편 1993년생인 류화영은 지난 2010년 티아라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배우로 전향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해 왔다. 지난 12일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류화영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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