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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280층에 물렸던 서동주 "물타서 -27%됐다" 안도 [소셜in]

방송인 서동주가 마이너스 수익을 보고 있는 SK하이닉스 주식 투자 근황을 전했다.


10일 서동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주식 투자 상황을 전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서동주는 "(현재) 마이너스 27%가 됐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씁쓸한 웃음을 지어보인 그는 "마이너스 50%에서, X같이 살아돌아왔다. 그런 저급한 표현밖에 쓸 말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몇 층에 넣었냐"는 물음에 서동주는 "너무 많이 넣어서 셀 수가 없다. 거의 280만 원일 때 들어갔었기 때문에, 그때부터 물타기로 꾸준히 한 두개를 계속 샀다. 어제 또 한 번 물타기를 했다. 150만원 대로 내려갔길래 또 물을 탔다. 지금은 239층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기사 처음 났을 때가 259층이었는데, 그 뒤로 꾸준히 물타기를 할 수 있을 때 해서 지금 239층에 내려와있다. 200이 언제 되려나. 지금은 '반려닉스'라고 부르고 있다. 내년을 노려보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서동주는 "댓글 중에 '280층에 들어가서 왜 저러냐'는 말이 있었는데 너무 찔리더라. 맞는 말이다. 내가 무슨 말을 하겠냐. 어쩜 저렇게 팩트로 폭행을 하는지"라고 이야기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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