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이번에는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부부 이야기를 들고 돌아온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사랑과 전쟁'을 주제로 한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소에도 자칭 '사랑과 전쟁' 마니아로 고자극 사연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온 이찬원은 이번 특집을 앞두고 녹화 전날 잠까지 이루지 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가 손꼽아 기다린 게스트는 치정과 불륜을 비롯해 각종 부부 갈등 사건을 다뤄온 양나래 변호사다. 이혼 상담만 2천 건 이상 진행한 양나래 변호사는 이날 방송에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인 부부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사연부터 만만치 않다. 미국에서 벌어진 고부갈등 사례의 주인공은 며느리 수지와 시어머니다.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남편이 아내가 아닌 자신의 어머니 편에 서면서 부부 관계에도 균열이 생긴다.
결국 남편과 이혼하게 된 수지는 이후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연하의 훈남으로만 보였던 남자친구에게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비밀이 있었고, 그 정체를 알게 된 수지의 친엄마조차 믿기 힘들 정도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수지와 새 남자친구 사이에는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관계가 얽혀 있었고, 두 사람이 벌인 기행은 양나래 변호사마저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결혼 한 번을 잘못 선택한 대가로 양가 가족 전체가 파국으로 치닫게 된 이른바 '막장 오브 더 막장' 사연의 결말에도 관심이 쏠린다.
미국에서 벌어진 고부갈등 이야기를 접한 양나래 변호사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분리되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은 현실에도 많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3MC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더욱 심각한 '마마보이' 사례도 소개된다. 부부싸움을 하던 중 남편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시어머니와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고, 시어머니에게 말싸움 방법까지 코칭받았던 것. 심지어 시어머니가 직접 작성해준 문자를 아내에게 그대로 복사해 보내기까지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튜디오가 충격에 빠진다.
일본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의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인셉션', '라스트 사무라이'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서도 활약한 와타나베 켄의 사랑 이야기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는 한때 달달한 분위기가 감돈다.
곽범은 와타나베 켄에 완벽하게 몰입해 사랑꾼 연기를 선보인다. 이찬원을 구토(?)하게 만들 정도의 프러포즈 연기까지 거침없이 펼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달콤했던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영상 통화 중인 와타나베 켄의 행동에서 시작된 불륜 의혹이 또 다른 불륜으로 이어지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복잡해진다. 곽범이 "도대체 여자가 몇 명인 거야!!"라고 외칠 정도로 충격적인 관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결정적인 순간 와타나베 켄의 친딸까지 등장한다.
과연 우리가 알고 있던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의 모습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을까. 사랑꾼으로 시작했던 이야기는 어느새 '나쁜 아빠', '나쁜 남편'이라는 충격적인 반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양나래 변호사가 준비한 실제 부부 사연들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남편의 사물함에서 발견된 세컨드폰을 둘러싼 이야기부터 임신과 출산까지 경험한 아내에게서 발견된 예상 밖의 비밀까지, 소설보다 더 극적인 사례들이 차례로 공개된다.
여기에 남편을 공유한 세쌍둥이 자매의 이야기, 그리고 움직이는 것조차 하지 못했던 아내와 섬뜩한 결혼 생활을 이어간 남편의 사연까지 등장하면서 3MC를 연이어 경악하게 만든다.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진 사건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인 '사랑과 전쟁' 특집. 과연 각각의 사연에는 어떤 반전과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자극적인 설정에만 기대지 않고 실제 부부 갈등의 다양한 양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특집은 '사랑과 전쟁'의 극적인 재미와 현실적인 경고를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사랑과 전쟁' 특집은 오는 13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는 '사랑과 전쟁'을 주제로 한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소에도 자칭 '사랑과 전쟁' 마니아로 고자극 사연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온 이찬원은 이번 특집을 앞두고 녹화 전날 잠까지 이루지 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그가 손꼽아 기다린 게스트는 치정과 불륜을 비롯해 각종 부부 갈등 사건을 다뤄온 양나래 변호사다. 이혼 상담만 2천 건 이상 진행한 양나래 변호사는 이날 방송에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충격적인 부부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사연부터 만만치 않다. 미국에서 벌어진 고부갈등 사례의 주인공은 며느리 수지와 시어머니다.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남편이 아내가 아닌 자신의 어머니 편에 서면서 부부 관계에도 균열이 생긴다.
결국 남편과 이혼하게 된 수지는 이후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인다. 연하의 훈남으로만 보였던 남자친구에게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비밀이 있었고, 그 정체를 알게 된 수지의 친엄마조차 믿기 힘들 정도의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수지와 새 남자친구 사이에는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관계가 얽혀 있었고, 두 사람이 벌인 기행은 양나래 변호사마저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결혼 한 번을 잘못 선택한 대가로 양가 가족 전체가 파국으로 치닫게 된 이른바 '막장 오브 더 막장' 사연의 결말에도 관심이 쏠린다.
미국에서 벌어진 고부갈등 이야기를 접한 양나래 변호사는 "남편과 시어머니가 분리되지 못해서 생기는 갈등은 현실에도 많다"고 설명한다. 이를 들은 3MC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더욱 심각한 '마마보이' 사례도 소개된다. 부부싸움을 하던 중 남편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시어머니와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고, 시어머니에게 말싸움 방법까지 코칭받았던 것. 심지어 시어머니가 직접 작성해준 문자를 아내에게 그대로 복사해 보내기까지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튜디오가 충격에 빠진다.
일본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의 이야기도 빠질 수 없다. '인셉션', '라스트 사무라이' 등을 통해 할리우드에서도 활약한 와타나베 켄의 사랑 이야기가 공개되자 스튜디오에는 한때 달달한 분위기가 감돈다.
곽범은 와타나베 켄에 완벽하게 몰입해 사랑꾼 연기를 선보인다. 이찬원을 구토(?)하게 만들 정도의 프러포즈 연기까지 거침없이 펼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달콤했던 분위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영상 통화 중인 와타나베 켄의 행동에서 시작된 불륜 의혹이 또 다른 불륜으로 이어지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복잡해진다. 곽범이 "도대체 여자가 몇 명인 거야!!"라고 외칠 정도로 충격적인 관계가 이어지는 가운데, 결정적인 순간 와타나베 켄의 친딸까지 등장한다.
과연 우리가 알고 있던 국민배우 와타나베 켄의 모습 뒤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었을까. 사랑꾼으로 시작했던 이야기는 어느새 '나쁜 아빠', '나쁜 남편'이라는 충격적인 반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양나래 변호사가 준비한 실제 부부 사연들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남편의 사물함에서 발견된 세컨드폰을 둘러싼 이야기부터 임신과 출산까지 경험한 아내에게서 발견된 예상 밖의 비밀까지, 소설보다 더 극적인 사례들이 차례로 공개된다.
여기에 남편을 공유한 세쌍둥이 자매의 이야기, 그리고 움직이는 것조차 하지 못했던 아내와 섬뜩한 결혼 생활을 이어간 남편의 사연까지 등장하면서 3MC를 연이어 경악하게 만든다.
현실에서 실제로 벌어진 사건이라는 점에서 더욱 충격적인 '사랑과 전쟁' 특집. 과연 각각의 사연에는 어떤 반전과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자극적인 설정에만 기대지 않고 실제 부부 갈등의 다양한 양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특집은 '사랑과 전쟁'의 극적인 재미와 현실적인 경고를 동시에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사랑과 전쟁' 특집은 오는 13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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