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트롯챔피언'의 얼굴이 바로 오늘(11일) 가려진다.
iMBC연예와 참여형 셀럽팬덤앱 '셀럽챔프(CELEB CHAMP)'가 진행하는 '8월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가 오늘 자정 막을 내린다. 2주간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여전히 상위 다섯 아티스트 간 팽팽한 눈치싸움이 이어지고 있어 결과를 궁금케 한다.
이날 오전 기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건 전유진. 시작부터 맹렬한 기세를 보여준 전유진은 무려 56.88%의 높은 득표율로 경쟁자들을 제치고 크게 앞서가고 있다. 그간 간발의 차로 '포토제닉' 타이틀을 놓쳐왔는데, 이 설움을 반영한 듯 시작부터 끝까지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중. 과연 자정까지 정상 자리를 수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렇다고 방심하기엔 이르다. 정연호와 김다현이라는 강력한 라이벌 아티스트들이 그의 뒤를 맹추격 중이기 때문. 각각 12.13%와 9.55%로 격차는 좀 있지만, 늘 마지막 날에 예측할 수 없는 결과가 펼쳐지는 만큼 '포토제닉'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해 어떤 전략을 짜왔을지 궁금케 한다.
뒤를 이어 진소리, 김중연, 박현호, 김수찬, 빈예서, 김의영, 박성온이 톱 10을 채우고 있다.
한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는 '트롯챔피언' 녹화 무대에서 가장 빛난 스타를 선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어느 곳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무대 포토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에서, 또 '트롯챔피언' 이달의 얼굴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대체할 수 없는 영광으로 인식되고 있다. 역대 우승자는 장민호(1회), 황민우(2회), 송민준(3회), 유지우(4회), 진욱(5회), 최수호(6회), 춘길(7회), 성리(8회), 박서진(9회)이다.
투표는 셀럽챔프 앱 '투표' 섹션에서 참여 가능하다. 투표 종료가 임박한 밤 시간대에는 팬덤 참여가 집중되며 일시적인 접속 지연이나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참여를 위해 사전 투표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