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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탑, 자카르타 공연 1주일 앞두고 돌연 취소 "현지 사정"

빅뱅 출신 탑(T.O.P)의 자카르타 공연이 일주일 앞두고 돌연 취소됐다.



톤즈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9월 19일 토요일 오후 7시 예정됐던 '탑 프리-스튜디오 2026' 인 자카르타('T.O.P PRE-STUDIO 2026' in JAKARTA) 공연이 현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와 소속사 역시 예정된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으나, 현지 사정으로 인해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하며 "공연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탑 프리-스튜디오 2026'은 기존의 팬 콘서트, 팬미팅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공연 형식으로, 관객이 창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아티스트와 교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지난달 15일 홍콩 공연을 시작으로, 22일 타이베이에서 진행됐으며, 9월 19일 자카르타, 27일 쿠알라룸푸르, 11월 6일 도쿄, 12월 19일 가오슝 등 총 6개 도시에서의 공연이 예정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탑스팟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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