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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만 남은 레이턴시, 새 보컬 찾는다 "18세~30세 여성 대상"

밴드 레이턴시(LATENCY)가 새 프론트맨을 찾는다.



레이턴시(희연)는 10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레이턴시의 새로운 프론트맨을 찾는다"라며 공개모집을 실시함을 밝혔다.

공고문에 따르면 지원자는 2008년생(만 18세)부터 1996년생(만 30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합류 후 즉시 활동이 가능해야만 한다. 모집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레이턴시에서 기타를 맡고 있는 희연 역시 쇼츠를 통해 "이 마이크의 주인공이 되어줄 프론트맨을 찾는다.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레이턴시는 지난 1월 데뷔한 밴드로, 결성 당시 시그니처 출신 지지원, 하은, 세미, 이달의 소녀 출신 현진, 유튜버 희연(뚱치땅치) 등 아이돌 출신 멤버들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다만 드럼을 담당했던 현진이 5월을 끝으로 팀을 탈퇴하며 4인조로 재편되었고, 얼마 뒤 지지원, 하은, 세미까지 팀을 떠나며 레이턴시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하나 유일하게 희망을 놓지 않은 희연을 중심으로 팀이 재정비 과정에 돌입하며 한줄기 빛을 볼 수 있게 됐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레이턴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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