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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또 분노의 SNS…이번엔 소재원 맞대응 "법적으로 검토" [소셜in]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을 향한 공개 저격에 발끈했다.


9일 고영욱은 자신의 SNS에 소재원 작가를 겨냥한 글을 올려 분노를 표했다.

앞서 소 작가는 고영욱에 대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파렴치한 고영욱이 떠드는 이야기를 우린 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냐"며 "뭐가 그리 당당하고 억울하고 뻔뻔하단 말이냐"며 강도높게 비판한 바 있다.

이에 고영욱은 "황당해서 잠시 벙쪘다"며 "당신이 나에게 쓴 글은 법적으로도 검토해볼만한 사안"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당신 내 사건 다 아냐. 여기서 다 말 못할 억울함이 있다"고 주장한 고영욱은 "출소하고 나서도 보호 관찰 3년을 받았고 전자장치 부착, 외출 제한, 경찰서 사진 촬영 10년 꼬박 다 했다"고 호소했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부터 약 2년간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성폭행 및 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신상공개 5년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명령받았다. 지난 2015년 서울남부교도소에서 전자발찌를 차고 만기 출소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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