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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서' 이영자, 이종범 나이에 깜짝 "할아버지가 나보다 어려"

이영자가 이종범의 나이를 듣고 놀랐다.


7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출연했다.

이날 이종범은 근황을 묻자 "해설 조금 하고 딸이 둘째를 임신해서 손주를 봐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종범은 "시댁이 멀고 제가 옆에 있으니까"라고 하며 "손자가 눈만 뜨면 '할아버지?' 하니까 너무 귀엽다"고 했다.

이영자는 "할아버지라고 하지만 연세가 많은 편은 아니지 않냐. 올해 60세 아니냐"고 물었고, 이종범은 "너무 가셨다. 우리 별로 차이 안 난다. 올해 57세"라고 해 이영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영자는 "할아버지가 나보다 어려"라며 웃자 이종범은 "친구들이 야구도 빠르고 다 빠르더니 할아버지도 빠르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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