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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이준영, 무대 직전 패닉? 결국 송강 두고 뛰쳐나갔다

송강, 이준영이 맹연습 끝에 드디어 포핸즈 무대에 오른다.


9월 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N, 나무엑터스) 3회에서는 포핸즈 무대에 오른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에게 시작부터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피아노 선생님 도현수(김주헌 분)의 특명으로 최정요와 포핸즈를 준비하게 된 강비오는 최정요가 무대 공포증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선뜻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는 말로 위로를 건네는 한편, 부담 없이 연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꺼이 연습 시간을 할애한 것.


최정요는 강비오의 조력 아래 차근차근 연습에 집중하며 변화의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강비오와 호흡을 맞춰가며 조금씩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기 시작했다.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포핸즈 공연 당일 강비오와 최정요의 절체절명의 순간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수많은 연습 끝에 강비오와 나란히 무대에 오른 최정요가 경직된 얼굴로 우두커니 서 있어 시선을 모은다.

결국, 자리를 뛰쳐나가는 최정요와 홀로 무대 위에 남겨진 채 최정요를 바라보는 강비오의 뒷모습이 점차 심각해지는 사태를 짐작게 한다. 과연 최정요가 갑작스레 얼어붙은 이유는 무엇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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