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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아내와 9개월 째 각방…"어쩔 수 없더라" 이유는 [소셜in]

가수 KCM이 아내와 9개월 째 각방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4일 KCM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각방을 쓰는 이유'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영상에서 KCM은 "와이프와 나는 부부들이 각방을 쓰는 것을 이해를 못했었다"면서도 "우리도 각방을 쓴 지 8~9개월 정도 됐다. 물리적으로 안 되는 상황이 있더라"고 이야기했다.

KCM 부부는 "아이가 울면 피곤해지고, 또다른 자녀도 생기니까 아빠와 엄마를 각각 찾는다. 어쩔 수 없이 한 침대에서 네 명이 잘 수 없으니 9개월 동안 각방 생활을 하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KCM은 "난 아내 옆에서 편하게 자는 걸 좋아하는데, 육아에 지치니까 자기 바빠지더라. 이렇게 자연스럽게 각방을 쓰게 되는 상황을 알게 됐다. 지금도 각방을 쓸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딸이 '이제 혼자 자고 싶어요. 나가주세요' 할 수도 있다"고 하자 KCM은 "그럴까봐 가끔 엄청 슬프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KCM은 지난 2021년 나이 9세 연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 2012년 첫째 딸을 얻었으나 사업 실패 등 개인적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아내와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현재 세 자녀를 두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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