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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최유리, 일본까지 접수 완료…국내 콘서트로 열기 이어간다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일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최유리는 지난 8월 30일 일본 도쿄 하마리큐 아사히홀에서 '최유리 콘서트 인 재팬'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최유리가 일본을 찾은 건 이번이 두 번째로, 지난해 연말 첫 일본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 성공적인 첫인사를 나눈 바 있다. 10개월 만에 다시 찾은 만큼, 최유리는 한층 능숙해진 일본어 실력을 자랑해 현지 팬들을 열광케 했다.

이날 공연에서 최유리는 자신의 대표곡인 '바람', '동그라미' 등을 가창하며 무대를 본인만의 진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이어 지난해 발매한 첫 일본어 곡 '아마, 우리(たぶん、僕たち)'와 일본어 신곡 '토코토코(とことこ)'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마지막 앙코르 곡으로는 히트곡 '숲(forest)' 일본어 버전을 택하며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이렇듯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단독 콘서트 일정을 마친 최유리는 이젠 한국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단독 콘서트 '머무름'을 개최하는 것. 이외에도 부산, 대구 등 주요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국내 팬들을 만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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