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이 아동학대범을 새로운 클라이언트로 마주하며 과거의 기억과 맞닥뜨린다.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 11, 12회에서는 클라이언트 미팅을 앞두고 유보나(공효진 분)의 어린 시절 기억이 소환되는 한편, 권태성(정준원 분)과 이동진(이상이 분)이 킹피셔의 정체를 두고 대립한다.
앞서 유보나는 20년 전 이동진의 부모를 살해한 뒤 출소한 장은학(김민상 분)을 단숨에 저격했다. 킹피셔의 이례적인 골목길 범행으로 세간은 떠들썩해졌다. 특히 저격 현장에 권태성과 이동진까지 등장하면서 유보나는 정체가 발각될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3일 공개된 스틸에는 새로운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을 앞두고 과거의 기억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유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클라이언트는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적은 형량을 받고 출소한 아동학대범이다.
앞서 어린 시절 유보나가 누군가의 손을 잡고 불타는 보육원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졌던 만큼, 이번 의뢰를 계기로 그의 과거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 평소 침착하고 냉정하게 클라이언트를 상대했던 유보나가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한편 유보나와 권태성은 딸 권율(황봄이 분)과 함께 놀이공원 데이트에 나선다. 놀이기구를 타고 단란한 가족사진을 남기는 등 세 사람은 모처럼 여유로운 한때를 보낸다. 그러나 이들의 평온한 일상에도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 치명적인 비밀을 숨긴 채 부부로 살아가는 유보나와 권태성이 가족을 지켜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킹피셔의 정체를 둘러싼 권태성과 이동진의 대립도 이어진다. 과거 킹피셔 저격 현장에 두 번이나 있었던 권태성은 “킹피셔는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젊은 남자”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이동진은 권태성에게 당시 상황을 집요하게 캐묻는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감추려는 권태성과 킹피셔의 정체를 밝혀내려는 이동진의 목적이 충돌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긴장도 고조된다.
제작진은 “유보나가 아동학대범 클라이언트 미팅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 기억을 마주하게 된다. 평소와 달리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유보나가 끝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킹피셔의 실체에 접근하려는 이동진과 진실을 숨긴 채 이를 피하려는 권태성의 심리전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4일 오후 9시 50분 11회가 방송된다. 5일 방송되는 12회는 10분 확대 편성돼 평소보다 10분 이른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 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 극본 김은희 / 연출 윤종호, 김지훈 /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스튜디오핌) 11, 12회에서는 클라이언트 미팅을 앞두고 유보나(공효진 분)의 어린 시절 기억이 소환되는 한편, 권태성(정준원 분)과 이동진(이상이 분)이 킹피셔의 정체를 두고 대립한다.
앞서 유보나는 20년 전 이동진의 부모를 살해한 뒤 출소한 장은학(김민상 분)을 단숨에 저격했다. 킹피셔의 이례적인 골목길 범행으로 세간은 떠들썩해졌다. 특히 저격 현장에 권태성과 이동진까지 등장하면서 유보나는 정체가 발각될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했다.
3일 공개된 스틸에는 새로운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을 앞두고 과거의 기억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유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클라이언트는 흉악한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적은 형량을 받고 출소한 아동학대범이다.
앞서 어린 시절 유보나가 누군가의 손을 잡고 불타는 보육원을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졌던 만큼, 이번 의뢰를 계기로 그의 과거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다. 평소 침착하고 냉정하게 클라이언트를 상대했던 유보나가 이번에는 어떤 선택을 내릴지 주목된다.
한편 유보나와 권태성은 딸 권율(황봄이 분)과 함께 놀이공원 데이트에 나선다. 놀이기구를 타고 단란한 가족사진을 남기는 등 세 사람은 모처럼 여유로운 한때를 보낸다. 그러나 이들의 평온한 일상에도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 치명적인 비밀을 숨긴 채 부부로 살아가는 유보나와 권태성이 가족을 지켜낼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킹피셔의 정체를 둘러싼 권태성과 이동진의 대립도 이어진다. 과거 킹피셔 저격 현장에 두 번이나 있었던 권태성은 “킹피셔는 키가 크고 체격이 좋은 젊은 남자”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이동진은 권태성에게 당시 상황을 집요하게 캐묻는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감추려는 권태성과 킹피셔의 정체를 밝혀내려는 이동진의 목적이 충돌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긴장도 고조된다.
제작진은 “유보나가 아동학대범 클라이언트 미팅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 기억을 마주하게 된다. 평소와 달리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유보나가 끝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킹피셔의 실체에 접근하려는 이동진과 진실을 숨긴 채 이를 피하려는 권태성의 심리전이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4일 오후 9시 50분 11회가 방송된다. 5일 방송되는 12회는 10분 확대 편성돼 평소보다 10분 이른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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