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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설운도, 성리 모창에 심기불편 “상당히 기분 나빠”

가수 설운도, 성리가 고품격 콜라보 무대를 선사한다.


9월 2일 밤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8회에서는 ‘운도 좋아, 설운도쇼’ 특집이 공개된다.

이날 2MC 장민호, 양세형은 즉석에서 ‘설운도 모창’ 대결을 제안한다. 성리는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르는 설운도 선생님의 ‘보고 싶다 내 사랑’을 한번 시도해보겠다”고 하더니 상상을 초월하는 모창을 선보인다. 이루네는 “(설운도) 선생님 표정 안 좋은데?”라며 슬쩍 눈치를 본다. 설운도는 “상당히 기분 나쁘다”고 심기 불편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신성은 “설운도 선생님의 모창은 ‘뚜’랑 ‘오예’만 기억하면 된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인다. 설운도를 만족시킨 신성의 수준급(?) 성대모사가 어떠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성리는 팬들에게 줄 역조공용 ‘애장품’을 공개한다. 그는 자신의 애장품에 대해 “제가 1년간 밤마다 하고 잔 물건”이라고 밝힌다. 과연 성리의 숨결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찐’ 애장품은 무엇일까. 이후 성리는 설운도와 손을 꼭 잡고 등장해, ‘원점’으로 역대급 콜라보 무대를 선사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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