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수현은 지난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방송사 RCTI+의 IDOLYFE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 앞에 등장한 김수현은 현지 언어로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환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스튜디오에 입장할 때도 팬분들이 인사를 해주셔서 감사했다. 오랜만에 보는 만큼 '보고 싶었다'라는 메시지까지 들고, 심지어 몇몇 분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하셨는데 덕분에 많은 힘을 받았다. 늘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은 그간 출연했던 작품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가 누구냐는 물음에 "한 인물을 뽑기가 어렵다. 캐릭터가 갖고 있는 매력이 각기 다르기 때문인데, 오랜 연습과 연구가 더해져 완성된 캐릭터인 만큼 이젠 나의 일부가 됐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하나를 고르기가 어렵다. 다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모든 캐릭터가 다 어려웠다는 점이다"라고 답했다.
어렵지만 보람도 함께 느낀다고. 김수현은 "내가 살아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고, 나의 새로운 감정과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나가는 점이 연기의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한다. 그럴 때마다 배우하길 잘했다 생각하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내가 연기한 캐릭터가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앞으로도 장르나 역할에 한계를 두지 않고 새로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발견하면 도전할 것"이라고 전하며,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만큼, 나이에 따라 표현이 달라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예전엔 표현이 안 됐던 것들이 더 잘 표현될 수도 있고, 이에 따라 이전에 했던 것들을 새롭게 소화해 볼 수 있을 거라 본다. 그런 게 연기의 가장 큰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연기를 하지 않았다면 무엇을 했을 것 같냐고 되묻자 "잘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그럼에도 욕심이 나는 게 있다면 사진작가다. 직업으로 삼을 만큼의 실력은 아니지만 최근 가장 큰 관심사이기도 하다. 사진이라는 게 같은 장소라도 시간에 따라, 또 조명에 따라, 시선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지 않냐. 그런 부분이 매력적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에 복귀한다.
김수현은 지난 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방송사 RCTI+의 IDOLYFE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 앞에 등장한 김수현은 현지 언어로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환영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스튜디오에 입장할 때도 팬분들이 인사를 해주셔서 감사했다. 오랜만에 보는 만큼 '보고 싶었다'라는 메시지까지 들고, 심지어 몇몇 분들은 눈물을 보이기도 하셨는데 덕분에 많은 힘을 받았다. 늘 큰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수현은 그간 출연했던 작품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가 누구냐는 물음에 "한 인물을 뽑기가 어렵다. 캐릭터가 갖고 있는 매력이 각기 다르기 때문인데, 오랜 연습과 연구가 더해져 완성된 캐릭터인 만큼 이젠 나의 일부가 됐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하나를 고르기가 어렵다. 다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모든 캐릭터가 다 어려웠다는 점이다"라고 답했다.
어렵지만 보람도 함께 느낀다고. 김수현은 "내가 살아보지 못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고, 나의 새로운 감정과 새로운 모습을 발견해나가는 점이 연기의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한다. 그럴 때마다 배우하길 잘했다 생각하기도 하는데, 무엇보다 내가 연기한 캐릭터가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수현은 "앞으로도 장르나 역할에 한계를 두지 않고 새로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를 발견하면 도전할 것"이라고 전하며,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어가고 있는 만큼, 나이에 따라 표현이 달라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예전엔 표현이 안 됐던 것들이 더 잘 표현될 수도 있고, 이에 따라 이전에 했던 것들을 새롭게 소화해 볼 수 있을 거라 본다. 그런 게 연기의 가장 큰 매력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연기를 하지 않았다면 무엇을 했을 것 같냐고 되묻자 "잘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그럼에도 욕심이 나는 게 있다면 사진작가다. 직업으로 삼을 만큼의 실력은 아니지만 최근 가장 큰 관심사이기도 하다. 사진이라는 게 같은 장소라도 시간에 따라, 또 조명에 따라, 시선에 따라 다르게 표현되지 않냐. 그런 부분이 매력적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수현은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더팩트 뮤직 어워즈'를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에 복귀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R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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