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첫 방송을 시작해 51년 동안 평범한 사람들의 다양한 삶을 담아온 MBC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MBC '여성시대'는 사연 모음집 '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를 출간했다. 이번 책에는 '여성시대'가 매년 진행해온 ‘신춘편지쇼’ 당선작 가운데 특히 많은 청취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던 60편의 편지가 엄선돼 수록됐다.
'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주저앉는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건넨 말들을 담아낸 에세이다. 오랜 시간 라디오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온 '여성시대'의 의미와 청취자들의 삶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여성시대' 진행자 양희은은 이 책에 대한 추천사를 통해 “40대 끝자락부터 지금까지 나를 사람답게 키워준 터전은 이 편지들이었다”라며 '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를 추천했다.
정지아 소설가도 책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혐오와 증오 말고 사랑과 배려가 더 자주 오가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는 MBC표준FM(서울·수도권 95.9Mhz)을 통해 매일 오전 9시 5분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5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청취자들의 일상을 기록해온 '여성시대'의 이야기를 60편의 편지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책의 의미가 더욱 돋보인다. 특히 서로의 말에서 위로와 힘을 얻어온 방송의 정체성이 책을 통해서도 이어진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MBC '여성시대'는 사연 모음집 '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를 출간했다. 이번 책에는 '여성시대'가 매년 진행해온 ‘신춘편지쇼’ 당선작 가운데 특히 많은 청취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받았던 60편의 편지가 엄선돼 수록됐다.
'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주저앉는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힘을 건넨 말들을 담아낸 에세이다. 오랜 시간 라디오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온 '여성시대'의 의미와 청취자들의 삶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여성시대' 진행자 양희은은 이 책에 대한 추천사를 통해 “40대 끝자락부터 지금까지 나를 사람답게 키워준 터전은 이 편지들이었다”라며 '우리는 서로의 말로 살아간다'를 추천했다.
정지아 소설가도 책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혐오와 증오 말고 사랑과 배려가 더 자주 오가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는 MBC표준FM(서울·수도권 95.9Mhz)을 통해 매일 오전 9시 5분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5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청취자들의 일상을 기록해온 '여성시대'의 이야기를 60편의 편지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책의 의미가 더욱 돋보인다. 특히 서로의 말에서 위로와 힘을 얻어온 방송의 정체성이 책을 통해서도 이어진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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