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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챔' 알디원→SF9, 에너지 충천 K-POP 무대 예고

'쇼챔피언'이 글로벌 팬들의 지친 일상에 활력을 더할 K-POP 무대를 준비한다.


'쇼챔피언'은 2일 오후 5시 MBC 에브리원과 MBC M을 통해 '구해줘! 쇼챔'을 주제로 동시 생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컴백부터 데뷔 무대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팀은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이다. '소년 비스트'로 변신한 이들은 타이틀곡 'BORN DIRE'를 통해 혼돈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질주하겠다는 메시지를 표현한다. 시네마틱한 퍼포먼스가 곡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강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어 'Diamond Hour (Standing Ver.)' 무대에서는 한층 발전한 보컬 실력을 앞세워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한 가지 색깔에 머무르지 않는 ALPHA DRIVE ONE의 음악적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SF9도 무대에 오른다. SF9은 'Without Wings'를 통해 다시 한번 비상을 준비한다. 날개를 연상시키는 포인트 안무와 성숙하면서도 절제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데뷔 10년 동안 쌓아온 팀의 내공을 무대 위에 담아낼 예정이다.

밴드 그룹 ONEWE(원위)는 타이틀곡 'Scenario'로 관객을 만난다. 역동적인 밴드 사운드에 호소력 있는 보컬을 더한 'Scenario'는 정해진 결말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는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청춘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으로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NEXZ는 강한 중독성을 가진 무대로 분위기를 전환한다. 타이틀곡 'SAUCIN''은 재치 있는 가사와 경쾌한 리듬을 기반으로 NEXZ만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곡이다. 여기에 라틴 장르의 리드미컬한 수록곡 'LOCO'까지 선보이며 상반된 분위기의 무대를 연이어 펼친다.

신인 OURBIRTHDAY의 첫 무대도 공개된다. 휘핑크림을 떠올리게 하는 달콤한 'WHIPPED'와 강렬한 'HIP-HOP'을 결합한 자신들만의 'WHIP-HOP' 장르를 내세운 OURBIRTHDAY는 키치한 분위기의 타이틀곡 'SQUEEZY'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파워풀한 안무와 신인 특유의 패기,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를 앞세워 자신들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보여줄 계획이다.

이날 ALPHA DRIVE ONE, SF9, ONEWE(원위), NEXZ, OURBIRTHDAY는 '쇼챔피언'의 인터뷰 코너 '나!왔어'에도 참여한다. 글로벌 팬들이 궁금해했던 질문에 직접 답하는 것은 물론 각 팀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며 무대 밖 매력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대를 이끌 AEN의 데뷔 무대 역시 준비돼 있다. AEN은 타이틀곡 'X to Z (Next to me) (Korean ver.)'를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인다. 정교하게 맞춰진 칼군무를 바탕으로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글로벌 루키로서의 가능성을 드러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iii(아이아이아이), AtHeart(앳하트), ALL(H)OURS(올아워즈), KISS OF LIFE, Splayit, TNX, 마시로(MASHIRO), 한빈(TEMPEST)의 무대도 이날 '쇼챔피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2일 방송되는 '쇼챔피언'은 컴백팀의 완성도 높은 무대와 신인들의 패기 넘치는 무대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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