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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다음 목표는 美 카네기홀"…'라스'서 끝없는 도전 공개

방송인 조혜련이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끊임없이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한다. 코미디언과 가수, 연극배우를 거쳐 이제는 연출과 제작까지 도전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 목표로 미국 카네기홀을 언급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한다.


오늘(2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 양인혜)는 류승수, 조혜련, 카사마츠 쇼, 미미가 함께하는 'K-예능 오디세이' 특집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이날 조혜련은 과거 자신의 대표 콘텐츠였던 '태보'가 다시 주목받게 된 뜻밖의 근황부터 공개한다. 최근 게임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는 그는 해당 소식을 들은 아들 우주가 누구보다 기뻐했다고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조혜련은 새롭게 불고 있는 '태보 붐'을 기회로 삼아 '태운자로'(태보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추진력을 보여준다.

스튜디오에서도 직접 태보 시범에 나선다. 류승수와 카사마츠 쇼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조혜련에게 태보 동작을 배우게 된 것. 잽과 펀치, 위빙으로 이어지는 동작을 함께 소화하면서 녹화 현장은 순식간에 태보 수업 현장으로 변한다.

여기에 조혜련은 한발 더 나아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태보 오디션까지 구상하고 있다고 밝혀 '태보 전도사'다운 남다른 포부를 드러낸다.

오랜 시간 마음에 남아 있던 '아나까나'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한다. 지난 2005년 발표 당시 KBS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던 '아나까나'가 20년이 지난 뒤 심의를 통과하면서 최근 '열린음악회' 무대에서 완곡으로 공개됐다는 것.

조혜련은 오랜 기다림 끝에 해당 무대에 올라 노래를 끝까지 완창했던 순간의 벅찬 마음을 전한다. 이어 한국 예능에 처음 출연하는 카사마츠 쇼를 위해 직접 '아나까나'를 부르는 등 특유의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인다.

특히 조혜련의 파격적인 텐션에 카사마츠 쇼는 혀를 내두르며 한국 예능의 강렬한 분위기를 몸소 경험했다는 후문이다.

연극배우로도 꾸준히 활동해온 조혜련은 최근에는 연출 영역으로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고 밝힌다. 단순히 무대에 배우로 서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작품을 만들고 공연을 이끄는 역할에도 도전하고 있는 것이다.

조혜련의 도전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향후 목표로 미국 카네기홀을 언급하며 또 한 번 모두를 놀라게 한다.

'태보'의 부활부터 20년 만에 완곡으로 선보인 '아나까나', 연극 연출과 제작, 그리고 카네기홀이라는 새로운 목표까지 조혜련의 행보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MC들의 예측하기 어려운 입담과 날카로운 질문을 통해 게스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 조혜련이 보여줄 끝없는 도전과 특유의 에너지는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하는 대목으로 평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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