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예능 서바이벌 '피의 게임'의 다음 시즌 제작도 기대할 수 있을까.
1일 '피의 게임X' 연출을 맡은 전채영 PD는 iMBC연예와 서울 영등포구 콘텐츠웨이브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피의 게임X'는 '피의 게임' 시리즈 각 시즌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플레이어들이 한데 모여 또 한 번의 게임을 펼치는 세계관 대통합 서바이벌이다. 현정완 PD와 '피의 게임' 시즌2와 시즌3 공동 연출에 이름을 올렸던 전채영 PD는 이번 시즌 새롭게 메인 연출을 맡았다.
이번 시즌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피의 게임X’는 첫 공개 직후 8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및 시청 시간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 8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무려 여섯 번이나 종합 1위를 달성했으며, 공개된 전 회차가 화제성 차트 1~2위에 진입했다.
전 PD는 "처음 메인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이라 시도도 고민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기쁜 마음"이라며 무사히 최종회까지 공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모든 선택이 내 손에서 나온다는 게 부담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그래서 즐거웠다. 그 선택에 따른 결과들이 보여지는 걸 중요시했다"며 메인 연출로서 마음가짐을 다잡았다고도 강조했다.
어느덧 장수 서바이벌 예능이 된 '피의 게임' 시리즈는 시즌4가 아닌 'X'로 새 시즌이 진행됐다. 제작진은 이전과는 아예 다른, 새로운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자연스럽게 팀전 포맷과 역대 시즌 출연자들의 올스타전 콘셉트가 이번 시즌의 메인 테마가 됐다.
전 PD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팀원들 간의 결속과 유대감이 높았다"며 "개인의 이득을 중요시하는 선택이 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그 안에서 느껴지는 유대감이 정말 놀라웠다"고 새롭게 구축한 포맷이 게임에 끼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후속 시즌 제작 여부에 대한 관심도 쏟아졌다. 전 PD는 "얼마든지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고, 할 생각이 있다"고 의지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다음 시즌에서 보여줄 변화에 대해선 여러 것들을 고민하고 있다고도 이야기했다. "이번에 서출구 씨를 보면서 느꼈던 건, 이 사람은 서바이벌의 경지에 오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제작진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었다. 참가자들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계속하고 있다. '뉴비'들을 많이 발굴하려는 노력을 더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고도 밝혔다.
한편 지난달 28일 최종회가 공개된 '피의 게임X'는 강지후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일 '피의 게임X' 연출을 맡은 전채영 PD는 iMBC연예와 서울 영등포구 콘텐츠웨이브 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피의 게임X'는 '피의 게임' 시리즈 각 시즌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플레이어들이 한데 모여 또 한 번의 게임을 펼치는 세계관 대통합 서바이벌이다. 현정완 PD와 '피의 게임' 시즌2와 시즌3 공동 연출에 이름을 올렸던 전채영 PD는 이번 시즌 새롭게 메인 연출을 맡았다.
이번 시즌은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화제성을 기록했다. ‘피의 게임X’는 첫 공개 직후 8주 연속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및 시청 시간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펀덱스 차트’ 8월 3주 차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무려 여섯 번이나 종합 1위를 달성했으며, 공개된 전 회차가 화제성 차트 1~2위에 진입했다.
전 PD는 "처음 메인 연출을 맡은 프로그램이라 시도도 고민도 많이 했는데, 결과적으로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기쁜 마음"이라며 무사히 최종회까지 공개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모든 선택이 내 손에서 나온다는 게 부담도 됐지만, 한편으로는 그래서 즐거웠다. 그 선택에 따른 결과들이 보여지는 걸 중요시했다"며 메인 연출로서 마음가짐을 다잡았다고도 강조했다.
어느덧 장수 서바이벌 예능이 된 '피의 게임' 시리즈는 시즌4가 아닌 'X'로 새 시즌이 진행됐다. 제작진은 이전과는 아예 다른, 새로운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자연스럽게 팀전 포맷과 역대 시즌 출연자들의 올스타전 콘셉트가 이번 시즌의 메인 테마가 됐다.
전 PD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팀원들 간의 결속과 유대감이 높았다"며 "개인의 이득을 중요시하는 선택이 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한 순간에도, 그 안에서 느껴지는 유대감이 정말 놀라웠다"고 새롭게 구축한 포맷이 게임에 끼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후속 시즌 제작 여부에 대한 관심도 쏟아졌다. 전 PD는 "얼마든지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고, 할 생각이 있다"고 의지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다음 시즌에서 보여줄 변화에 대해선 여러 것들을 고민하고 있다고도 이야기했다. "이번에 서출구 씨를 보면서 느꼈던 건, 이 사람은 서바이벌의 경지에 오른 것 같다고 생각했다. 제작진의 수준을 훨씬 뛰어넘었다. 참가자들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계속하고 있다. '뉴비'들을 많이 발굴하려는 노력을 더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고도 밝혔다.
한편 지난달 28일 최종회가 공개된 '피의 게임X'는 강지후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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