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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카사블랑카 해변서 돌발 탈의…전소민 "바지도 벗지 왜?" (위대한 가이드3)

'위대한 가이드3'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모로코 제2의 도시 카사블랑카에서 특별한 자유시간을 보낸다. 대서양을 배경으로 한 해변 승마부터 메디나 쇼핑, 매직박스를 둘러싼 내기까지 세 사람의 서로 다른 여행 스타일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먼저 한국으로 돌아간 박명수의 빈자리를 이어받아 맏형이 된 김대호가 자유시간을 제안한다. 세 사람은 김대호의 제안에 따라 카사블랑카 곳곳을 누비며 각자 원하는 여행을 즐긴다.

김대호와 이무진이 선택한 것은 대서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해변 승마다. 평소 해변에서 말을 타는 것을 버킷리스트로 꼽아왔던 김대호는 승마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들뜬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그런데 본격적인 승마를 앞두고 김대호가 갑자기 상의를 벗어 던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이를 지켜본 전소민은 "바지도 벗지 왜?"라고 농담을 건넸고, 이무진 역시 "안 본 눈을 사고 싶다"라고 외치며 강하게 반응했다는 후문이다.

최다니엘은 카사블랑카의 메디나에서 쇼핑을 즐기며 또 다른 웃음을 만들어낸다. 현지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받은 그는 어느새 '국제 호구'가 된 듯한 상황에 놓인다.

특히 쇼핑 초반 구매했던 파우치가 이후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당황한다. 최다니엘은 현실적인 욕설을 내뱉는가 하면 자신만의 논리를 펼치며 상황을 수습하려 한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이무진은 "매도를 못 하는데, 왜 물타기를 하냐"며 날카로운 한마디를 던져 최다니엘을 당황하게 만든다.

그의 허당 매력은 쇼핑에서도 이어진다. 현지 상점에서 일명 '요술 할아버지'가 보여준 '매직박스'에 관심을 빼앗긴 최다니엘은 결국 또다시 지갑을 열었다.

이후 스튜디오에 직접 구매한 매직박스를 가져온 최다니엘은 김대호를 향해 도발을 시작한다. 그는 "'대호 형은 절대 못 연다'에 100만 원을 걸겠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며 즉석 내기를 제안한다.

그러나 결과는 최다니엘의 예상과 정반대로 흘러간다. 김대호가 매직박스를 단숨에 풀어나가기 시작한 것. 결국 최다니엘은 무릎까지 꿇으며 굴욕을 맛봤다고 전해져 과연 내기의 최종 승자가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대서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이색적인 해변 승마와 현지 상인들과 실랑이를 벌이며 펼쳐진 메디나 쇼핑, 여기에 예상 밖의 승부까지 더해지면서 카사블랑카에서의 자유시간은 세 사람의 각기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김대호와 이무진의 특별한 해변 승마부터 '국제 호구' 최다니엘의 좌충우돌 쇼핑, 매직박스를 둘러싼 100만 원 내기의 결과까지 담긴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는 오는 9월 1일(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낯선 도시에서 각자의 로망을 찾아 나선 세 사람이 예상치 못한 굴욕과 승부까지 만들어내면서, 여행의 설렘과 예능의 웃음을 동시에 잡은 카사블랑카 편이 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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