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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이은샘, 천사 시누이→액션 본능…매력 모음.zip

'유부녀 킬러' 배우 이은샘이 코미디 연기부터 짜릿한 액션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이은샘은 유보나(공효진 분)의 막내 시누이 권세아 역을 맡아 다정한 '천사 시누이'부터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서툰 연애 숙맥, 예상치 못한 반전 액션 본능까지 다채로운 면면을 보이고 있다. 사랑스럽고, 귀엽고, 멋있는 이은샘의 매력 모먼트를 짚어봤다.

#1 '세상에 이런 시누이가 어딨어' 천사 시누이 모먼트
극 중 세아는 누구보다 보나의 편에 서주는 든든한 시누이다. 워킹맘인 보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은 물론, 언제든 조카 권율(황봄이 분)을 돌보며 힘이 되어줬다. 특히 지난 9회에서는 보나와 둘만의 데이트를 즐긴 뒤 “앞으로 저한테 말 편하게 해주세요. 제가 동생이기도 하고 또 우리 가족이잖아요”라고 진심을 건네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은샘은 세아의 밝고 따뜻한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해 공효진과 남다른 워맨스 케미를 완성했다.

#2 '귀여운 뚝딱거림' 연애 숙맥 모먼트

보나에게는 한없이 든든한 세아지만 사랑 앞에서는 완전히 달라졌다. 보나의 직장 후배 기영도(무진성 분)에게 첫눈에 반해 귀여운 짝사랑을 시작한 것. 영도에게 잘 보이기 위해 한껏 꾸미고 나섰지만 어설픈 행동으로 연이어 흑역사를 만들었다. 이후 영도가 다음 만남을 제안하자 딸꾹질까지 할 정도로 긴장하며 영락없는 연애 초보의 면모를 보였다. 이은샘은 온몸으로 설렘과 긴장을 담아내 풋풋한 짝사랑의 재미를 살렸다.

#3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실력' 반전 액션 본능 모먼트
10회에서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세아의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영도에게 차인 순간, 폭행 방송을 인터넷에 송출하는 불량배들의 습격으로 영도가 위험에 처하자 숨겨둔 격투 실력을 발휘해 그를 지켜낸 것. 세아는 업어치기 등 유도 기술을 연이어 선보이며 불량배들을 제압했다. 여기에 체육대학원생이자 여자 유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라는 사실까지 공개되며 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이은샘은 따뜻한 감정 연기부터 유쾌한 코미디, 짜릿한 액션까지 폭넓은 연기력으로 세아의 다채로운 면모를 그려냈다. 특히 공효진과의 따뜻한 시누이 케미부터 무진성과의 풋풋한 로맨스까지 상대 배우들과 자연스러운 호흡을 완성하며 극의 재미를 배가시킨 바. 남은 회차 속 이은샘이 펼쳐갈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C '유부녀 킬러'는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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