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언차일드, 컴백 일주일 앞두고 "회사 내부 사정으로 발매 연기" [공식]

걸그룹 언차일드(UNCHILD)가 컴백을 1주일 앞두고 일정 조정을 안내했다.



소속사 하이업 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는 9월 2일 18시 예정되어 있던 언차일드 싱글 2집 '팅 팅(TiNG TiNG)' 발매가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컴백을 기다려주신 차차(CHACHA, 팬덤명) 여러분께 아쉬움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향후 확정되는 일정은 정리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빠르게 안내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당초 언차일드는 오는 9월 2일 '팅 팅'으로 컴백 예정이었다. 공지 당일까지만 하더라도 정상적으로 보도자료가 배포되는 등 큰 이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컴백을 1주일 앞두고 돌연 일정 조정을 발표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스테이씨 이후 6년 만에 내놓은 신인 걸그룹이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접두사 'UN-'에서 출발해, 정해진 기준과 틀에서 벗어나 낯설고 독특하게 느껴질 수 있는 개성을 팀만의 에너지로 풀어내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하이업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