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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난 지지 않을 것"…4167m 투브칼 정상 도전 (위대한 가이드3)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의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편안한 여행 대신 극한의 도전을 선택한다.


오는 8월 25일 방송되는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모로코 아틀라스산맥에서 펼쳐진 대장정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시즌3까지 이어진 '위대한 가이드'가 추구해온 여행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여정이다.

이번 여행에서 네 사람은 북아프리카 아틀라스산맥의 최고봉인 해발 4,167m 투브칼 정상에 도전한다. 단순한 관광이나 휴식 중심의 여행과는 거리가 먼 일정인 만큼 출연진은 체력은 물론 정신력까지 시험받게 된다.

특히 이번 등반은 세계적인 탐험가 제임스 후퍼조차 쉽지 않은 길이라고 평가할 만큼 험난한 코스에서 진행된다. '사형제'는 익숙하고 편안한 여행지를 벗어나 자신의 한계와 직접 마주하며 여정을 이어간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팀의 맏형이자 50대 유일한 멤버인 박명수다. 그는 방송 인생에서도 손꼽힐 만한 도전을 앞두고 “저는 지지 않습니다. 끝까지 해볼 겁니다”라고 각오를 다지며 노장 투혼을 예고한다.

평소 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최다니엘 역시 예상보다 험난한 산악 일정에 맞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여정을 견뎌낸다. 예상 밖의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무진 역시 투브칼 정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그는 “투브칼 정상, 끝까지 가보고 싶다”라고 밝히며 정상 정복을 향한 의지를 내비친다. 여기에 김대호의 거침없는 모험 성향까지 더해지면서 네 사람의 도전은 더욱 치열해진다.

험준한 산길을 함께 걷는 과정에서 네 사람 사이의 관계 역시 더욱 단단해진다. 거대한 자연 앞에서 느끼는 경외감과 극한의 상황을 함께 견디며 만들어가는 형제애는 단순한 여행 이상의 의미를 전한다.

무엇보다 '위대한 가이드3'는 편안하게 즐기는 여행보다 낯선 환경에 뛰어들어 직접 부딪히는 여행을 선택했다. 아틀라스산맥이라는 압도적인 자연을 배경으로 네 사람이 각자의 한계를 어디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인간의 체력과 정신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모로코 아틀라스산맥 대장정의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8월 25일 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공개된다.

편안함을 내려놓고 끝까지 한계를 밀어붙인 '사형제'의 투브칼 도전이 '위대한 가이드3'의 여행 철학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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