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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 무렵’ 하윤경,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낭만 가득한 하루 (전참시)

‘봄날의 햇살’ 같은 배우 하윤경이 독립영화제를 찾은 모습이 공개된다.


8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12회에서는 영화 ‘철들 무렵’으로 평소 가장 좋아하는 영화제로 꼽은 정동진독립영화제를 찾은 하윤경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이날 하윤경은 “나에겐 영화제에 가는 게 힐링”이라며 독립영화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언더커버 미쓰홍’부터 ‘아파트’까지 쉼 없이 바쁜 활동을 이어가는 현재까지도 독립 영화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준다고.

영화제로 향하는 길, 하윤경은 과거 소속사 없이 캐리어를 끌고 홀로 스케줄을 다니며 헤어·메이크업부터 현장에 필요한 물품까지 모두 직접 챙겼던 시절을 회상한다. 지금도 간단한 시사회 일정 등에는 직접 고른 사복에 셀프 헤어·메이크업으로 참석한다는 것.

이후 정동진에 도착한 그는 영화 ‘철들 무렵’의 배우 및 스태프들과 반갑게 재회한다. 하윤경은 선배 배우를 위한 선물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훈훈함을 더하는가 하면, 거침없는 농담을 주고받으며 특유의 친화력을 뽐낸다.

또한, 정동진독립영화제의 전통이라는 짜장면 식사를 함께하며 오랜만에 만난 배우 및 스태프들과 이야기꽃을 피운다.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이들의 낭만은 계속된다. 하윤경은 ‘철들 무렵’ 식구들과 우중 해변 산책에 나서며 영화 같은 순간을 완성한다.

한편, ‘전참시’는 8월 2주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또한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리센느가 2주 연속 1위를 기록, 토요일 밤 예능 왕좌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출처: '펀덱스 리포트',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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