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배우 하윤경의 작품 속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12회에서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하윤경의 휴일이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윤경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 곳곳에는 사람을 위한 물건보다 두 마리 반려묘를 위한 물품이 더 많이 눈에 띈다. 평소 고양이를 각별히 아끼는 하윤경은 눈을 뜨자마자 화장실을 치우고 발톱을 관리하는 등 능숙한 집사 생활을 시작한다.
작품에서 보여준 똑 부러지는 모습과 달리 고양이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워지는 모습도 포착된다. 반려묘에게만 사용하는 애교 섞인 말투까지 선보이며 '하집사'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휴일이라고 해서 연기 연습을 멈추는 것도 아니었다. 하윤경은 차기작에서 의사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수술용 실을 직접 반복해서 묶어보는가 하면 의학 논문까지 찾아보며 캐릭터 준비에 몰두한다. 쉬는 날에도 다음 작품을 준비하는 배우로서의 진지한 태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날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였지만 하윤경은 혼자 식사를 하기 위해 평소 자주 찾는 동네 단골 식당으로 향한다. 식당 이모님의 머리색이 바뀐 것까지 알아차리고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네는 등 오랜 단골다운 친근함을 드러낸다.
주문한 메뉴는 내장탕. 하윤경은 뜨거운 국물을 손선풍기로 식혀가며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인다. 여기에 목에는 시원한 물수건까지 두르고 식사를 이어가던 그는 예상 밖으로 대낮부터 소주를 주문한다.
작품 속 '봄날의 햇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털털하고 화끈한 모습에 스튜디오의 참견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하윤경의 오랜 친구들도 모습을 드러낸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을 각각 함께 보낸 '찐친 3인방'으로,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인 이들이다. 가족 행사에도 자연스럽게 함께할 만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만큼 만남과 동시에 거침없는 대화가 이어진다.
특히 19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중학교 친구는 하윤경이 배우의 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힘이 되어준 사연을 공개한다. 하윤경이 없는 본가에 찾아가 부모님과 함께 김장을 했던 에피소드까지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을 짐작하게 한다.
오랜 친구들 사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솔직한 폭로와 거리낌 없는 티키타카도 방송의 또 다른 재미가 될 전망이다. 배우 하윤경의 인간적인 면모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고양이 앞에서는 다정한 집사로, 차기작을 준비할 때는 누구보다 진지한 배우로,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는 거침없는 털털함을 보여주는 하윤경.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실제 일상의 간극이 이번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8월 2주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리센느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토요일 밤 예능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는 오는 2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작품 속 단정한 이미지와 달리 고양이, 친구, 낮술 앞에서 한없이 털털해지는 하윤경의 일상이 시청자에게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412회에서는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하윤경의 휴일이 그려진다.
이번 방송에서는 하윤경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 곳곳에는 사람을 위한 물건보다 두 마리 반려묘를 위한 물품이 더 많이 눈에 띈다. 평소 고양이를 각별히 아끼는 하윤경은 눈을 뜨자마자 화장실을 치우고 발톱을 관리하는 등 능숙한 집사 생활을 시작한다.
작품에서 보여준 똑 부러지는 모습과 달리 고양이 앞에서는 한없이 부드러워지는 모습도 포착된다. 반려묘에게만 사용하는 애교 섞인 말투까지 선보이며 '하집사'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휴일이라고 해서 연기 연습을 멈추는 것도 아니었다. 하윤경은 차기작에서 의사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수술용 실을 직접 반복해서 묶어보는가 하면 의학 논문까지 찾아보며 캐릭터 준비에 몰두한다. 쉬는 날에도 다음 작품을 준비하는 배우로서의 진지한 태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날은 폭염특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였지만 하윤경은 혼자 식사를 하기 위해 평소 자주 찾는 동네 단골 식당으로 향한다. 식당 이모님의 머리색이 바뀐 것까지 알아차리고 자연스럽게 인사를 건네는 등 오랜 단골다운 친근함을 드러낸다.
주문한 메뉴는 내장탕. 하윤경은 뜨거운 국물을 손선풍기로 식혀가며 본격적인 먹방을 선보인다. 여기에 목에는 시원한 물수건까지 두르고 식사를 이어가던 그는 예상 밖으로 대낮부터 소주를 주문한다.
작품 속 '봄날의 햇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털털하고 화끈한 모습에 스튜디오의 참견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후 하윤경의 오랜 친구들도 모습을 드러낸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을 각각 함께 보낸 '찐친 3인방'으로, 집 비밀번호를 알고 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인 이들이다. 가족 행사에도 자연스럽게 함께할 만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만큼 만남과 동시에 거침없는 대화가 이어진다.
특히 19년 동안 우정을 이어온 중학교 친구는 하윤경이 배우의 길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힘이 되어준 사연을 공개한다. 하윤경이 없는 본가에 찾아가 부모님과 함께 김장을 했던 에피소드까지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을 짐작하게 한다.
오랜 친구들 사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솔직한 폭로와 거리낌 없는 티키타카도 방송의 또 다른 재미가 될 전망이다. 배우 하윤경의 인간적인 면모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고양이 앞에서는 다정한 집사로, 차기작을 준비할 때는 누구보다 진지한 배우로,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는 거침없는 털털함을 보여주는 하윤경. 작품에서 보여준 이미지와 실제 일상의 간극이 이번 방송의 주요 관전 포인트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8월 2주 TV 비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위에 올랐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리센느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토요일 밤 예능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2회는 오는 22일 토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작품 속 단정한 이미지와 달리 고양이, 친구, 낮술 앞에서 한없이 털털해지는 하윤경의 일상이 시청자에게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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