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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벨제붑의 노래' 임세미 "변요한이 연기한 캐릭터 싱크로율 200%"

1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최국희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임세미는 "두 태영의 누나를 연기했다. 장태영을 연기한 변요한은 진짜 에너지가 좋다. 낙천적이고 명랑하고 따뜻한 카리스마로 사람을 감싼다. 그게 장태영과 너무 잘 어울렸다. 변요한도 200% 캐릭터를 잘 살렸다. 박태영을 연기한 노재원은 파워 내향인 성향이다. 다정하고 안으로 챙기는 사람이고 깊이있는 사람이라 생각 들던데 캐릭터와 너무 잘 맞더라."라며 극중 캐릭더들에 대해 설명했다.

임세미는 "모든 캐릭터가 다 좋았지만 여기 나오는 여성 캐릭터들도 너무 좋았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타짜를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타짜 시리즈의 미무리를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라며 영화의 매력 포인트를 이야기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로 9월 추석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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