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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귀’ 뉴 보스 박미희 매운맛 포스에 베테랑 직원들 ‘얼음’

박미희 명장이 뉴 보스로 등장해 매콤한 면모를 드러낸다.


8월 16일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에서는 21년째 김치 회사를 이끌며 연매출 약 500억 원, 일일 최대 생산량 100톤을 달성한 박미희 대표의 매콤하고 살벌한 보스 라이프가 그려진다.

박미희 대표는 오직 김치 하나로 시작해 대한민국 정상의 자리에 오른 자수성가 주인공. 지난 2024년 식품가공 명장 선정, 2025년 김치 명인 제98호 지정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드라마 같은 인생 역전을 이뤄낸 인물이다.

직원들이 “화통도 크시고 고집불통에 심통도 부리신다”라며 3통 보스의 면모를 증언하자, 박미희 대표가 “일만 잘하면 화는 안 내”라며 확고한 소신을 밝힌다. 하지만 곧이어 숨겨둔 매콤 살벌한 카리스마를 터뜨려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박미희 대표는 "니가 뭘 알아? 해남 배추랑 대관령 배추 차이를 아직도 모르냐?"라며 화통을 삶아 먹은 목소리로 현장을 뒤흔든다. 또한, 서슬 퍼런 포스로 "십수 년을 일하면서도 이렇게 못 하냐?"라는 불호령을 내린다. 그의 폭풍 같은 기세에 베테랑 직원들마저 얼어붙는다. 이에 MC 김숙은 “기본적으로 화가 장착돼 있다”라며 돌직구를 날린다. 8월 16일 오후 4시 4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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