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 연예

황정민 출연한 '틈만 나면,' 3.4%로 출발

'틈만 나면,'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 5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3.4%의 시청률로 포문을 열었다. 시즌 4 첫 에피소드(38회)와 같은 수치다.

이날 방송된 '틈만 나면,'에는 영화 '호프'의 주역 황정민과 정호연이 게스트로 출연, 여러 게임에 도전했다. 이번 시즌 첫 번째 틈주인은 대원고의 고1 절친 3인방으로, 네 출연진은 단 5번째 도전 만에 1, 2단계를 속전속결로 성공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나 3단계에서 학교 징크스를 넘지 못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후엔 야학 어머니 3인방과 만나 '분필 알까기' 게임에 도전, 이번에도 3단계 실패로 게임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번 '틈만 나면,' 시즌 5는 일찍이 황정민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다.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이후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 황정민은 지난해 8월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소, 이에 법원이 벌금 3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내렸으나 A씨가 불복하며 정식 재판으로 향하게 됐다. 이와 관련 검찰은 지난 11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에서 진행된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벌금 1,000만 원을 구형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