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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증조부 친일 의혹 탓? '홍건데' 2편 공개 연기

넷플릭스 웹콘텐츠 '홍보하러온건맞는데 - 이런 엿 같은 사랑' 2편의 공개가 연기됐다.



지난 6일 넷플릭스 공식 유튜뷰 채널을 통해 공개된 '홍보하러온건맞는데'에는 '이런 엿 같은 사랑'을 통해 호흡을 맞춘 정해인과 하영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하영은 이날 '중증외상센터'에서 연기한 천장미를 떠올리며 "가족 중에도 의사였던 분이 있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이어 하영은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가 의사였고, 언니도 내과 의사다. 증조할아버지가 한양에 양의학으로 처음 개업하신 분으로 알고 있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작품을 본격적으로 시청하기에 앞서 간략한 대화를 마친 두 배우와 MC들은 10일 공개될 2부를 통해 본격적인 토크를 나눌 것이라 예고했으나, 11일 오전인 현재까지 업로드되지 않은 상태다. 기존 영상 속 의사 집안 언급 부분도 삭제되지 않았다.

한편 최근 하영은 최근 증조부 친일 의혹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았다.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 시절 의사로 활동했으며 친일 행적 의혹을 받고 있는 안상호라는 추측이 제기된 것. 이에 소속사 측은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가 맞다"라고 밝히면서도, 친일 의혹에 대해선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라고 해명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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