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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이건 손흥민도 못 해!"…모로코서 과열된 승부 (위대한 가이드3)

'위대한 가이드3'의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모로코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오는 8월 1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모로코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인 '제마 엘프나 광장'을 방문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여행기가 그려진다. 1년 내내 밤마다 축제가 이어지는 광장에서 네 사람은 다양한 길거리 게임을 접하며 색다른 추억을 쌓는다.

처음에는 단순한 재미로 게임에 참여했던 사형제지만, 승부가 이어질수록 분위기는 달라진다. 예상보다 강한 중독성에 네 사람의 승부욕까지 더해지면서 점차 게임에 깊이 빠져드는 모습이 펼쳐지는 것.

특히 평소 돈과 관련된 일에는 꼼꼼한 모습을 보여온 박명수에게 예상하지 못한 굴욕의 순간이 찾아온다. 자신 있게 게임에 뛰어든 박명수는 뜻밖의 결과를 마주하며 이른바 '쩐명수'라는 별명마저 흔들릴 정도의 상황을 맞았다는 전언이다. 과연 박명수가 모로코에서 어떤 일을 겪게 됐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대호 역시 게임의 매력에 제대로 빠져든다. 한 번의 결과로 순식간에 희비가 갈리는 상황 속에서 김대호는 일확천금을 노리는 '대호닉스'로 변신, 남다른 집중력을 발휘한다. 게임에 몰입할수록 도전 수위 역시 점점 높아지고, 이를 지켜보는 현장에서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축구를 활용한 이색 게임까지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더욱 달아오른다. 월드컵 경기를 연상케 하는 '페트병 맞히기 축구'에 도전한 네 사람은 승리를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마음처럼 풀리지 않는 경기에 박명수는 결국 "이건 손흥민도 못 해!"라고 외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사형제의 경쟁이 점점 과열되는 가운데 예상하지 못했던 돌발 상황까지 발생한다. 현지 관계자가 등장하면서 한순간에 분위기가 술렁였다는 전언이다.

게임 하나로 시작된 가벼운 도전이 어느새 뜨거운 승부로 번지면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의 각기 다른 승부욕과 예능감도 빛을 발할 전망이다.

도파민과 경쟁심으로 가득 찬 사형제의 모로코 밤거리 여행은 오는 8월 11일 화요일 밤 9시 30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현지 체험을 넘어 네 사람의 승부욕이 더해지면서 '위대한 가이드3'만의 예측불허 예능 재미가 한층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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