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허진호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허진호 감독은 "촬영 내내 좋은 배우, 스태프와 즐겁게 찍었다. 추석 개봉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며 인사했다.
51회 토론토 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것에 대해 감독은 "토론토에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칭찬이 많았다. 개봉 전부터 좋은 시작인것 같다"며 이야기했다.
미스터리 추적극인 이 작품에 대해 허진호 감독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다. 그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자료조사나 인터뷰를 보면서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균형된 시선을 가지려 했고 미스터리 추적극에 맞는 긴장감과 속도감을 주려했다"며 연출헤 신경 쓴 부분을 이야기했다.
1970년대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허진호 감독은 "철구의 장녀가 국민학교 5학년으로 나온다. 제가 실제 그 시절에 국민학교 5학년이었다. 그때의 정서와 기억을 많이 떠올리고 가져가려했다. 그 시대를 구현할 장소가 많이 남아 있지 않아서 힘들게 촬영했다"라며 실제 로케이션을 하는게 어려웠음을 밝혔다.
박해일과 '덕혜옹주' 이후 10년만의 재회인 허진호 감독은 "논리적인 캐릭터여서 박해일 배우가 생각났다. 사실 둘아 만나서 뭐 먹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제일 많이 했다. 서로 막걸리를 좋아해서 어떤 안주 먹을까를 이야기했다. 신문사의 리더 역할인데 같이 호흡할수 있게 현장의 배우들과 계속 대화하고 자기가 출연하지도 않는 장면에 대해서고 더운 여름날 쪼그려 앉아서 대화를 해줘서 동료 배우들이 너무나 좋아했다:"며 박해일에 대해 칭찬을 했다.
영화의 제목에 대해 허진호 감독은 "암살자 괄호 열고 들 괄호 닫고라고 읽을 수는 없을 것. 들이라는 걸 붙임으로써 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긴장감을 느낄수 있을 것. 영화를 보시면 왜 들이 붙었는지 알수 있을 것이고 어떻게 읽을지도 알게 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2026년 추석 개봉예정이다.
허진호 감독은 "촬영 내내 좋은 배우, 스태프와 즐겁게 찍었다. 추석 개봉이니 많이 기대해 달라"며 인사했다.
51회 토론토 영화제의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것에 대해 감독은 "토론토에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칭찬이 많았다. 개봉 전부터 좋은 시작인것 같다"며 이야기했다.
미스터리 추적극인 이 작품에 대해 허진호 감독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다. 그 사건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자료조사나 인터뷰를 보면서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균형된 시선을 가지려 했고 미스터리 추적극에 맞는 긴장감과 속도감을 주려했다"며 연출헤 신경 쓴 부분을 이야기했다.
1970년대의 분위기를 내기 위해 노력한 부분에 대해 허진호 감독은 "철구의 장녀가 국민학교 5학년으로 나온다. 제가 실제 그 시절에 국민학교 5학년이었다. 그때의 정서와 기억을 많이 떠올리고 가져가려했다. 그 시대를 구현할 장소가 많이 남아 있지 않아서 힘들게 촬영했다"라며 실제 로케이션을 하는게 어려웠음을 밝혔다.
박해일과 '덕혜옹주' 이후 10년만의 재회인 허진호 감독은 "논리적인 캐릭터여서 박해일 배우가 생각났다. 사실 둘아 만나서 뭐 먹을까에 대한 이야기를 제일 많이 했다. 서로 막걸리를 좋아해서 어떤 안주 먹을까를 이야기했다. 신문사의 리더 역할인데 같이 호흡할수 있게 현장의 배우들과 계속 대화하고 자기가 출연하지도 않는 장면에 대해서고 더운 여름날 쪼그려 앉아서 대화를 해줘서 동료 배우들이 너무나 좋아했다:"며 박해일에 대해 칭찬을 했다.
영화의 제목에 대해 허진호 감독은 "암살자 괄호 열고 들 괄호 닫고라고 읽을 수는 없을 것. 들이라는 걸 붙임으로써 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긴장감을 느낄수 있을 것. 영화를 보시면 왜 들이 붙었는지 알수 있을 것이고 어떻게 읽을지도 알게 되실 것"이라고 설명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로 2026년 추석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