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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9월 콘서트 취소 미안함에 "차기 팬클럽 할인 혜택 제공"

가수 아이유(IU)가 9기 '유애나' 모집을 앞두고 안내사항을 전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지난 5월 안내드린 바와 같이, 아이유 공식 팬클럽 '유애나' 8기의 활동 기간은 오는 8일 종료될 예정이다. 다만, 당시 안내드린 9월 콘서트가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 및 컨디션 관리를 위해 부득이하게 연기되며 콘서트 선예매 혜택 제공이 어렵게 됐다. 이에 당사는 '유애나' 8기 회원분들을 대상으로 9기 가입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할인 혜택은 본 팬 플랫폼을 통해 이뤄지며, 할인 규모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9기 '유애나' 모집 안내 및 기간도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당초 아이유는 오는 9월 고양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 뒤 정규 6집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이 갑자기 악화되며 일정을 조정했다. 당시 아이유는 "최근 들어 고질적이었던 제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고 있다. 근 몇 년 컨디션 생각을 안 하고 일 욕심에 제가 조금 무리를 했나 싶기도 하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기다림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최대한 빨리! 새 앨범과 공연을 유애나에게 들려주고 보여주겠다. 치료받고,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를 취하고, 하반기에 컨디션 상승에 매진해서 적어도 27년의 시작은 우리가 꼭 같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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