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심야괴담회' 시즌6 8회에는 다양한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온 배우 정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붉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정수영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고, 이를 본 김구라는 "사실 진작 나왔어야 했다. 범상치 않은 관상"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제작진의 꾸준한 출연 제안에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정수영은 매니저의 적극적인 권유로 마침내 '심야괴담회' 출연을 결심했다. 그의 매니저는 시즌1부터 단 한 회도 빠짐없이 시청한 열성 팬으로, 6년 동안 "누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라며 출연을 추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정수영은 "'심야괴담회'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며 이른바 '구마 3종 세트'를 공개해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그는 녹화 도중 기이한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반의 준비를 갖춘 채 촬영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로 공개한 물품은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구마 의식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던 라틴어 구마경이었다. 정수영은 한 번의 실수도 없이 기도문을 모두 암송했고, 이를 지켜본 MC들은 그의 남다른 집중력과 분위기에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두 번째 아이템으로는 가장 강력한 성수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부활 성수'가 등장했다. 정수영은 "오늘 촬영이 아무 일 없이 잘 끝나길 바란다"며 세트 곳곳에 성수를 뿌렸고, 이를 본 MC들 역시 앞다퉈 성수를 부탁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평소 이성적인 면모를 보여온 김구라까지 자연스럽게 성수를 받아들이면서 스튜디오는 이전보다 더욱 신비롭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정수영이 준비한 '구마 3종 세트'의 마지막 아이템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양한 괴담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완벽해 보이는 신입 직원에게서 시작된 집착과 공포를 다룬 '관상', 매일 밤 귀신들에게 둘러싸였던 고모의 비밀을 담은 '무연', 그리고 10년 만에 다시 만난 친구를 계기로 시작된 새벽의 악몽 '3시 33분' 등 일상 속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섬뜩한 사연들이 소개된다.
또한 정수영이 프로그램 특유의 분위기와 높은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번 시즌 세 번째 완불(44불) 괴담이 탄생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심야괴담회' 시즌6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이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섭고 기이한 사연을 공모하고 있다. 방송에 소개된 모든 사연에는 444,444원의 액땜 상금이 지급되며, 어둑시니(랜선 방청객)의 촛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에는 추가 상금이 제공된다.
MBC '심야괴담회' 시즌6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정수영의 캐릭터와 프로그램의 공포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맞물리면서, 게스트의 존재감이 괴담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회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붉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정수영은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고, 이를 본 김구라는 "사실 진작 나왔어야 했다. 범상치 않은 관상"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동안 제작진의 꾸준한 출연 제안에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정수영은 매니저의 적극적인 권유로 마침내 '심야괴담회' 출연을 결심했다. 그의 매니저는 시즌1부터 단 한 회도 빠짐없이 시청한 열성 팬으로, 6년 동안 "누나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라며 출연을 추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정수영은 "'심야괴담회'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이 있다"며 이른바 '구마 3종 세트'를 공개해 현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그는 녹화 도중 기이한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만반의 준비를 갖춘 채 촬영장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로 공개한 물품은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구마 의식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던 라틴어 구마경이었다. 정수영은 한 번의 실수도 없이 기도문을 모두 암송했고, 이를 지켜본 MC들은 그의 남다른 집중력과 분위기에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두 번째 아이템으로는 가장 강력한 성수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부활 성수'가 등장했다. 정수영은 "오늘 촬영이 아무 일 없이 잘 끝나길 바란다"며 세트 곳곳에 성수를 뿌렸고, 이를 본 MC들 역시 앞다퉈 성수를 부탁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평소 이성적인 면모를 보여온 김구라까지 자연스럽게 성수를 받아들이면서 스튜디오는 이전보다 더욱 신비롭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에 휩싸였다는 후문이다. 정수영이 준비한 '구마 3종 세트'의 마지막 아이템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다양한 괴담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완벽해 보이는 신입 직원에게서 시작된 집착과 공포를 다룬 '관상', 매일 밤 귀신들에게 둘러싸였던 고모의 비밀을 담은 '무연', 그리고 10년 만에 다시 만난 친구를 계기로 시작된 새벽의 악몽 '3시 33분' 등 일상 속 인간관계에서 비롯된 섬뜩한 사연들이 소개된다.
또한 정수영이 프로그램 특유의 분위기와 높은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이번 시즌 세 번째 완불(44불) 괴담이 탄생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심야괴담회' 시즌6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이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섭고 기이한 사연을 공모하고 있다. 방송에 소개된 모든 사연에는 444,444원의 액땜 상금이 지급되며, 어둑시니(랜선 방청객)의 촛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작품에는 추가 상금이 제공된다.
MBC '심야괴담회' 시즌6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정수영의 캐릭터와 프로그램의 공포 콘셉트가 자연스럽게 맞물리면서, 게스트의 존재감이 괴담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회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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