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털털한 매력과 남다른 예능감으로 '냉장고를 부탁해'를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2회에는 엄정화와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취 7년 차인 최수영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 안에서 상한 반찬과 시들어가는 콩나물이 발견되자 최수영은 거부감을 드러내기는커녕 이따 다시 확인하고 먹을 수 있다며 익히면 괜찮다고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안정환이 냄새를 잘 못 맡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자 코로나 이후 약간 그런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최수영은 요리 취향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했다. 설거지가 귀찮아 최소한의 도구를 쓰려고 가위를 활용하지만 완제품 재료는 선호하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밝혔다. 특히 과식으로 응급실까지 찾아갔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맛있는 걸 보면 배부른 줄 모르고 계속 먹는 편이라 회식 때 김치말이 국수를 먹다가 머리가 아파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수영과 셰프 권성준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팬카페 활동 당시 닉네임이 '수영남편'이었을 만큼 소녀시대의 열혈 팬이었음을 고백했던 권성준은 최수영의 등장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최수영은 장신 멤버로서 센터에 서지 못했던 설움을 토로하며 내년 소녀시대 20주년 때 센터 시위를 부탁했고, 권성준은 내일이라도 자차를 끌고 가겠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후 최수영은 요리 대결 중인 권성준에게 "남편 파이팅"이라는 심쿵 팬서비스를 건넸으며, 최종 선택에서 권성준의 요리를 택해 그의 아이돌 대결 잔혹사를 끊어주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82회에는 엄정화와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취 7년 차인 최수영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냉장고 안에서 상한 반찬과 시들어가는 콩나물이 발견되자 최수영은 거부감을 드러내기는커녕 이따 다시 확인하고 먹을 수 있다며 익히면 괜찮다고 현실을 부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안정환이 냄새를 잘 못 맡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자 코로나 이후 약간 그런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최수영은 요리 취향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전했다. 설거지가 귀찮아 최소한의 도구를 쓰려고 가위를 활용하지만 완제품 재료는 선호하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밝혔다. 특히 과식으로 응급실까지 찾아갔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맛있는 걸 보면 배부른 줄 모르고 계속 먹는 편이라 회식 때 김치말이 국수를 먹다가 머리가 아파 응급실에 다녀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수영과 셰프 권성준의 특별한 인연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팬카페 활동 당시 닉네임이 '수영남편'이었을 만큼 소녀시대의 열혈 팬이었음을 고백했던 권성준은 최수영의 등장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최수영은 장신 멤버로서 센터에 서지 못했던 설움을 토로하며 내년 소녀시대 20주년 때 센터 시위를 부탁했고, 권성준은 내일이라도 자차를 끌고 가겠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후 최수영은 요리 대결 중인 권성준에게 "남편 파이팅"이라는 심쿵 팬서비스를 건넸으며, 최종 선택에서 권성준의 요리를 택해 그의 아이돌 대결 잔혹사를 끊어주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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