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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가은, 박현호와 축의금 논쟁 “30만 원? 그 돈이면 기저귀를…” (살림남)

가수 은가은-박현호의 부부싸움이 공개된다.


8월 1일 밤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은가은과 박현호 부부의 현실적인 일상이 공개된다.

출산 후 불과 2주 만에 본업에 복귀했던 은가은은 이날도 어김없이 이른 아침부터 홈쇼핑 생방송 스케줄을 위해 집을 나선다. 지금까지도 골반 통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가은은 생방송 준비 중 홈캠으로 생후 5개월 된 딸 서원이를 홀로 돌보는 박현호의 모습을 지켜보다 눈시울을 붉힌다.

생방송을 마친 은가은은 행사가 돌연 취소되자 집으로 돌아간다. 이후 박현호와 뜻밖의 ‘축의금 논쟁’을 벌인다. 최근 알게 된 지인의 결혼식에 축의금 30만 원을 내겠다는 박현호의 한마디에 두 사람의 의견이 엇갈린 것.

은가은은 “그 돈이면 서원이 기저귀와 분유를 얼마나 살 수 있는데”라며 답답해한다. 결국, 박현호는 “축의금을 안 하겠다”며 집을 나선다. 급기야 ‘축의금 30만 원’을 두고 은가은, 박현호, 시어머니의 삼자대면까지 벌어진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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